키운지 2주일 되는 가난한 서민 체라소서 입니다.(스텟..

디아돌아온지 어느덧 2주가 되었습니다.. 진짜 처음에 맨땅으로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네요..

아직도 가난하지만 체라 소서를 원하시는 가난한 초보분들을 위해서 씁니다.

방금 소서횟불은 1헬에 구해서 대충 된거 같아 한번 올려봅니다.

우선 글은 4개 올릴꺼구요. 아이템별 , 스텟별 , 스킬별 올리겠습니다.

이렇게 글을 4개씩이나 올리는 이유는 진짜 초보분들(저같이 글을 잘 이해 못하는 사람)의 이해를 돕

기위해 하나하나 쓰기 위해서 입니다.

이제 잡소리는 치우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케릭터이름을 정하기 위해 고민을 하던중 옆에있던 알로에 주스가 생각나서 케릭이름은

Aloe-killer 로 정했습니다. 참 유치하죠 ㅋㅋ

그리고 바로 엑트를 깨는 방을 찾았습니다.. 운좋게 처음 들어간 방이 엑트1부터 시작하더군요..

금세 엑트5 까지 가서 바알 깨고 다음 난이도로 넘어갔죠.. 이렇게 반복해서 핼 디아까지 잡고나서

카큐의 나눔게시판으로 가서 트리런과나눔 글을 찾았습니다. 처음 처럼 운좋게 바로 되면 좋겠겄만..

나눔은 어느 정도 되어서 탬을 하나하나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템은 아이템편에서...)

그리고 트리런 3개 정도 놓치고 드뎌 꿈에 그리던 트리런을 탔습니다.

(트리런: 간단히 말해서 몇년정 헬카우에 가면 랩이 엄청 잘 올랐잖아요?? 그거랑 비슷한 곳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트리런은 초보분들이 쉽게 열수 있는게 아니구요. 능력이 되시는 분들께서 여시는 곳입니다.트리런에서는 지켜야할 것이 있는데요. 스텟올리지않기,오로라 끄기, 자리 한곳에 계속 있기, 잠수는 절대 금지 등 꼭 지켜야할 것이 있습니다.)

이 트리런에서 랩6부터87까지 올렸습니다. 참~~ 쉽죠잉~~~~

감사다하는 말을 드리고 방을 나와서 바로 스텟을 올렸습니다. 체라를 처음 키워보는 저로서는 어느 것을 올릴지 몰라서 횃불도전기 님의 글일 보고서 올렸습니다. (닉을 마음대로 거론시켜서 죄송합니다.)

횃불도전기 님의 글을 보면서 기본 아이템세팅,스킬,스텟일 올렸습니다. 여기서 스텟을 마음대로 바꿔서 올렸습니다. 이유는 스피릿(룬워드 방패)를 착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룬워드: 디아블로상에 있는 룬으로(엘룬,솔룬,돌룬,로룬 등.. ) 소켓이 있는 아이템에 순서대로 박아서 새로운 아이템으로 만든것을 말합니다. 디아블로 상에서 거래되는 화폐는 굴룬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매참,독참 등등도 이용됩니다. 매참은 매직아이템 얻을 확률 증가라는 옵션이 붙은 참을 말합니다. 독참은 포이즌 대미지가 붙은것 입니다. 여기서 꼭 붙어있다고 거래되는건 아니구요. 특정 수치가 되야 거래됩니다. 참(차암)은 일종에 부적 같은것 입니다.)

그리고 스텟은 사진과 같이 올렸습니다.

하나는 착용 전이구요, 하나는 아이템 착용 후입니다. (키우는 중간에 스피릿을 끼자 하고 마음이 바껴 뒤 늦게 힘을 올려서 아직 못 끼고 있습니다.)

보통 소서리스(마법사)라 하면 마나를 올린다고 생각하시는데요. 마나는 올리지 않습니다. 이유는 저도잘... 올리지 않아도 사냥에는 지장이 않습니다. 올리는 스텟은 피(바이탈 또는 생명력)와 힘을 올립니다. 힘은 능력이 되시면 않올려도 되지만 이 글을 보시는 분은 맨땅이신분께서 보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힘을 조금 올립니다.

사진 처럼 올리시면 아래 지역을 앵벌해보세요. 사냥 속도는 그렇게 빠르지 않지만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진짜 약간의 컨트롤이 필요하지만요,

앵벌 지역
act1(엑트1)
블랙마쉬에있는 타워(5층에가면 타워의 보스몹이있는데 공포키와룬을 얻기 위해서 입니다. 여기서 공포키는 앞으로 언급해드릴 증오키와파괴키라는 아이템인데요. 횃불을 구하기기 위해 쓰는 아이템입니다. 횃불이라하면 차암의 종류로 모양은 횃불 모양을 하고 있으며 한 캐릭당 하개만 소유가 가능한 좋은 부적입니다.
타모에 고지 에있는 피트라는 동굴입니다. 타모에 고지는 블랙마쉬를 지나서 가야됩니다.
카타콤4층에 있는 안다리엘(엑트1의 보스몹입니다.)
act2(엑트2)
아케인 생츄어리에 있는 소환술사 입니다.(소환술사라는 몹은 위에서 언급했드시 키세트중 하나인 증오키를 드랍합니다.)
마기의 케니언에 있는 탈라샤 무덤(탈라샤 무덤은 여러개가 있으니 진짜를 찾아야합니다.) 속 탈라샤 방에 있는 듀리얼(엑트2의 보스몹입니다.)
act3(엑트3)
증오의 사원3층 에 있는 메피스토(엑트3의 보스몹입니다.)
act4(엑트4)
여기는 패스입니다. 겁이나서 저는 어디로 앵벌을 가야할지 모르겠더군요..
act5(엑트5)
프리지드 하이랜드에 가면 웨이 위쪽 엘드리치 라는 몹이 있습니다. 이넘 잡구요. 밑으로 살짝 내려오면 쉔크 오브 헤어시드? 라는 몹이 있습니다 그놈도 잡습니다. 그리고 한넘 더 잡는데 그넘은 패스하고
아리앗 고원에서 위로 계속 올라가다보면 동굴 입구 앞에 쓰레쉬 소켓 이라는 몹이 있는데 그몹도 잡습니다.
그리고 홀스 오브 페인 에 가서 홀스 오브 보우트로 가면 나락(니라트히크)라는 몹이 있습니다. 키세트중 하나인 파괴키를 드랍합니다. 이넘은 초보분 계서 잡기에 쫌 까다롭습니다. 몹의 시체를 터트려서 공격하며 제가 끼고 있는 아이템으론 한대 맞으면 살아있기는 하지만 피가 보이질 않습니다. 그래도 한번 잡아봅시다. 이넘이 드랍하는 것중에 차암류를 드랍하면 확인하고 옵이 좋질 않다고 버리지는 맙시다. 퍼보(최상급 보석)3개로 큐브에 넣어서 조합하면 옵션이 바뀝니다. 일명 나락의참이라고 하며 이 참을 돌리는 이유는 다른 글을 찾아보세요..죄송합니다. 핀들이라는 몹도 있는데 찾아갔다가 랙걸리면 끝이기에 패스합니다.

이렇게 스텟편과 앵벌 장소는 끝인데요.. 제가 원래 글을 못 쓰며 처음 쓰는 것이기에 무슨 말인지 모르실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해해주시면 좋겠고 욕만 아니면 어느 맆이든 환영입니다.

그럼 아이템 편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