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벌써 40대 초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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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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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에 카우방 뛰고 피케이 뛰면서 잼나게 놀던 디아가 요즘들어 자꾸 생각나고....
아프리카티비 네톤님 방송 보면서 하루하루 보내다가...
와이프의 허락으로 방하나를 피씨방으로 꾸몄네요.... [디아2할라고 컴터 400넘게 주고 산거는 안비밀....]
20년만에 하는거라....전에는 길마까지 하면서 패케 패힛 다 계산해가며 템 맞추고했었는데..
어찌 어찌 노멀 레더 엑트 2까지는 왔는데 많이 힘드네요...ㅎㅎㅎ
몹잡고 앵벌하는 재미를 다시 느끼기 위해 그냥 스탠으로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혹시라도 컴터 앞에 계시지만 뭐 할것도 없고 심심하신분 계신다면 조금만 도움 구해봅니다...
actgogogo
염치없는 도움글 올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