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쎄키우기 일대기 및 충고

1.09시절부터 키워온 어쎄 망할...어쎄만 12번째인지 14번째인지 ..





접은지 2년만에 다시 찾아온..디아 .. 타겜을 정리하고

그마일지로 스독을 몇인밴샀따..

아~~ 걸음걸이가 .. 빠르다..아이템옵션이길다.....

잘생겼따~~~~~~!!.. 모든 알피지의 표본답군앙... 음음!

역시 이런게 게임이징.! . 향수에 잠겨 어쎄케릭을 하나 만들었따...

내기억엔 피케방에서 좀 놀았던 어쎄유저라고 날 판단하고있다...!

길드도 있었고 ..나름 유명했는뎀..

다시 와보니 이곳저곳 흩어지고 없어지고.... 반겨줄사람 하나없군..




극트랩씬!

랩이 89가 되었넹.. 음 좋앙좋앙

나름 승승장부하며 피케방에 들어가서

나름 깝죽 액트2에 돈을 뿌려놓구는 로그캠프 앞마당으로가서

입구질을 해보았다. 케릭을 삭제했다.







다시도전! 도전이 좀여러번이다.

글로쓰는거라 읽는사람은 간단해보일지모른다.

극 트랩씬 ?....이것도 네번째다 300독 드려서 공드려서 조마조마 키웠다.

패캐프레임 102건 175이건간에 다해봐도 대책이없다.

오늘 또 혈압 급상승 똥쭐이 탄다.

쌍위습 선더갓 끼고 앞마당앞에 딱! 서있는 팔라 바바 아마 드루 등등등

등등등도 아니야 전케릭..

난 오늘도 피를 체워주는구나 ..라센은 포션이였어...

졸라쪼게고있다 팔라색히

그때였다..!

2년전 빌빌싸던 나의 모습이 하나하나씩 데자뷰처럼 떠올랐다.

잠을잤다.






다음날!

친구 전화받고 포샵질을해주다가

디아를켰다. pkpala방에들어갔다.!

한놈이 만만해보였다.

트랑장낀 수수도없는지 브레수수 750짤

쌍조던 끼고는 입구질을 하고있는 팔라색히..

날보고 피케이를 걸더니 쌍위습을끼고는 기어나온다.

난 오늘 어쎄 계정 3개를 삭제할까한다.....

내가 애가 있다면 자식 버린느낌이 이런거랄까..





앵벌소서로 피케방에 놀러왔다.

그러던 도중! 나는 쌍클끼고 피케를 걸어놓구는

쌍드와프를 끼고 엉덩이를 씰룩되면서

"한판해욤".......

이길수있었는데 ...........

염장지르는 혼돈씬을 봤다.





'아..저게 친구들이 말하는 혼돈이군.'

나는 혹했다.



아.....ㅅㅂ 그때 혹하는게 아니였다.




나름시작이 잼있었다.

어쎄가 드문지 바알방에서도 질문이 잇따랐다.

알지도못하는거 구라의 거듭제곱으로 대충수습

피케방에가서 아마년 몇개를 눕혔다.

아~~ 잼있군!



재미없다.

바바거대한 덩치의 혼돈씬의 애긔휠인드

원조 오더에 깨갱, 같잖은 클러 몇개 사려고 인밴줘봐도

바바앞엔 이쑤시개 3개란말인가...

바바뿐만아니라 팔라 드루 넥좀 잡아볼라카면 겨털이 어느덧 촉촉하고

피케이방은 싸우나구나.

아........... 힘들다.





위습하나낀 햄딘이 피케를 건다.

혼돈끼고 가만서있는데

위습 처끼고와서는 피케를 거는게

이력서가 궁금했다.

.. 구면이였다. 휠인을 도는데 가만히서서

해머만 처돌린다. 케릭을 삭제했다.








케릭터광장 추천게시물에서

pk 드탈 트랩 잡신 글을 읽었다.




그래..... 내가 킥씬도 했었지!.

오늘은 그 킥씬을 키운 2일째다.

피케이방에갔다. 난 케릭을 삭제했다.









어쎄를 하는 많은분들 어쎄는 발전 가능성이 많은케릭입니다.








우선 300~400독정돈 있어야 하구요 ..

마지막으로 블자드에 패치가 좀 있어야 겠네요

가능성이 많아요

어쎄좀 키워볼까 노말 lv upup방에서 열심히 렙업하시는

댜2 어쎄유저님들.. 힘내세요 ㅠㅠㅠㅠㅠㅠ







충고하나할께요 ..어쎄키우기전에 ..욕부터배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