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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의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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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어느 화창한 봄날 참새 친구들이 나란히 전기줄에 앉아
따뜻한 햇볕을 즐기고 있었는데...어디선가
포수가 나타나 한쪽 눈을 감고  총을 겨누고 있었습니다.
탕!~ 하는 소리와 함께  " 야~빨리 피해"  친구들은
재빨리  피했으나 유난히 잘난체하던 암컷  참새 한 마리만 총에 맞아 땅에 떨어졌습니다
그녀가 분을 참지 못하고 씩씩거리며 하는 말~
"어이구~내가 쓸개빠진 년이지!  그 넘이 윙크를
하는 줄 알았잖아! 남자는 다 늑대"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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