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다크 모드

경상도 교사

조회 수
267
추천 수
2
등록일

경상도 출신 초등학교 교사가 서울로 발령을 받았다

첫 수업이 시작 되어 연못 속의 작은 생물들"이란 단원을 가르치게 되었다.

 
생물들의 그림을 보여주며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못 속에 작은 생물들이 억수로 많제~~,그쟈?

 

아이들이 의아한 표정으로 선생님을 바라보며


선생님!, 억수로가 무슨 말입니까?하고 물으니

 
선생님은 "그것도 모르나???, 쌔-삐맀~따는 뜻 아이가~?"

 

아이들이 또 눈을 깜빡거리며

 

선생님~!!, 쌔-삐맀따는 말은 무슨 뜻인데요?

 

선생님은 약간 화가났습니다


그것은 수두룩 빽빽!!하다는 뜻이야!

다시말해서 항~거석 있다는 말이다.

그래도 이해를 못한 아이들은 선생님께 다시 물었다.

선생님, 수두룩 빽빽과 항거석은 또 무슨 말입니까?"

그렇게 설명을 자세하게 해 주었는데도 아이들이 이해를 못하자 
 
화가 머리 끝까지 오른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외쳤습니다.

 

이 바보들아~!!

 
연못속에 작은 생물들이 천지빼가리 있다!! 이 말 아이가!!??

 
쬐매한 못에 생물들이 쌔비맀다카이

반갑습니다
댓글 34
권한이 없습니다.
다크 모드

유머, 유익한 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개인적인 내용은 자유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