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었던 장로라는 사람

활동할 당시 이 장로라는 사람에 대해 거래 관련해서 안 좋은 얘기는 주변에서 몇 번 들었는데 

나도 직접 겪은 일이 있었음 

장로가 예전에 한동안 팔던 뚜껑이 있었음 247섭탑 캐스크라고 2솟 뚜껑인데 실제로 누가 얼마에 사간지는 모르겠는데

카큐 글에는 500만 시피에 판다고 올라왔음 

그 뚜겅을 사고 싶었으나 그 가격에는 안맞다고 생각해서 구매를 안하다가 나중에 다른분이 160~170장에 판매하길래

나는 그가격에 구입해서 사용했음  

구입해서 한동안 쓰다가 판매글을 올렸는데 파랑전투주얼작 데몬뚜껑하고 247캐스크 그리고 다뎀제작뚜껑이랑 그외 정통바바

올으뜸 풀셋2개였음 

대충 지금 생각나는거만 가격책정해보면 캐스크 170장 데몬 130장 스몰지참 2셋 40장 제작다뎀 20장 파랑전투주얼모넉2개 

빨강전투주얼모넉1개 등등이였음 

총 400장 1000만시피에 판매글 올렸는데 시세오른거 반영 안하고 데몬 같은 경우도 파란주얼박힌거는 더 비싼데 그냥 그 당시 데몬

거래시세 130장으로 책정했음 

1~2주 시간두고 팔았으면 적게잡아도 대충 30장은 더벌었을거임 부수적인템들도 같이 올려놨기 때문에 

캐스크나 데몬은 각개쪽지 많이 받았고 전화번호 알려달라고해서 통화했던분도 있었는데 결국 판매글 올린 첫날 저녁에 판매완료했음

제작다뎀만 빼는걸로 20장깎아서 거래했음 

근데 그 사이 장로한테 쪽지를 받았음 400장에 파는거 쿨하게 300장에 팔아달라고 하더라

장로 본인은 캐스크만 200장에 판다고했으면서 구매할때는 캐스크 170장 데몬 130장에만 내놔도 300장인데 어이가 없더라

뭐 그전에도 몇번 제작 뚜껑 팔때 쪽지받았는데 거절했을때는 그려려니 했는데 본인이 하던 짓 생각안하고 저러니까 좀 심하다고 생각했음

그 이후에도 한번 더 일이 있었는데 

시간 좀 지나고 내가 데몬 뚜껑 구할때였음 

이중닉으로 의심되는 또는 시세조작하려는걸로 보이는 어떤 동별이 200장에 데몬판다고 했을떄였는데 

일주일정도 150장에 구한다고 글올려서 150장에 구매했음 

구매했다가 재미없어서 다시 구매가격에 내놨는데 당일날 안팔리고 좀 더 깍아달라거나 시세가 맞는지 물어보는 쪽지만 왔음

그래서 그냥 빨리 팔아야겠다 생각해서 10장 깍아서 140장에 내놓으니까 다음날 바로 팔렸음 

그 후에 몇 일 지나고 장로한테 쪽지가 왔는데 

나한테 데몬 팔고 있는지 물어보는 쪽지였음 그때는 팔렸을때라 파는거 없다고 하니까 

장로가 하는 말이 어떤 사람이 내가 데몬 팔고있다고 해서 쪽지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건 이미 140장에 판매했다고 하니까 장로가 자기말고 지인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누가 구매해갔는지 알려달라고

물어보길래 왜 그렇게 물어보는지 뻔하지 싶어서 그걸 왜 알려고 하는지 또 내가 왜 알려줘야 하는지 좀 그렇다고 하고 끝냈었음

게임안에서 거래가 누굴 속여서 싸게 사고 비싸게 판다고 법적으로 문제는 안되겠지만 어느정도가 있는거지

장로 본인은 내놔도 팔리지도 않는 가격에 언젠가 한명은 걸리겠지 

안팔려도 계속올리면 이게 시세라고 하면되겠지 하면서 팔아대면서

디씨나 카큐를 통해서 언플이나 하려하고 

내가 카큐 안한지도 꽤 됐는데 아직도 말 나오는거보면 여전하신가보네요

장로 같은 애매한애들이 이런 고전게임 가지고 돈 좀 벌어보겠다고 저짓거리를 하는거지 

내가 카큐에서 본 상식이 있고 생활에 여유있는 분들은 저렇게 행동안 함 

이런 글봐도 그분이 변하겠냐만은 그래도 본인이 하는 짓 한번 되돌아 보세요 

이런 돈도 얼마 안되고 몇 명하지도 않는 고전게임 미나리 친다고 욕하면 돈 없어서 못 사는거 아니냐는

언플하지마시고 정작 돈 없어서 허구헌날 여기에 붙들려있는 당신 모습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