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 트라빈걸, 헬 안다 두려워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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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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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남자의두얼굴입니다..
보시다시피 아시는분들도 더러 있을거 같네요..
우선 트라빈걸..이야.. 맵 참 정교하게 만들어졌죠?

보시면 각 계단마다 저렇게 몹들이 마치 감옥에 갇힌거 처럼 되어 있네요..ㅎ
그냥 간수처럼 때리고 싶을때 때리면 될거 같구요~
뒤에 있는 변태지렁이는 미리 처리해주시구요 ㅎ
자자 그 다음은 안다리엘..머 이건 앵벌하는거와는 무관하게, 엑트 깨줄때 먹어주는
이야기입니다 ^^

지금 디아블로 게임상의 마우스커서가 안다리엘을 향하고 있죠?
안다리엘은 아름다운 소서리스를 안 쳐다보고, 벽만 보고 있다지요 ~>_ <
저 벽의 비밀은 벽에 딱 달라붙은 승객&도우미캐릭입니다.
알다시피, 카타콤4층에 도착하면 문을 열어요 활짝~하고 또 활짝~해야지만,
안다누님을 뵐 수 있는데요 ㅎ 그걸 이용한겁니다..우선 텔레가 가능한
소순이기사가 안다누님을 꼬십니다.. ㅎ 알랑방구를 끼는기죠 ~
그리곤 승객&도우미가 있는 곳까지 데려옵니다..그리고 스샷과 같이 때려주면
안다누님 바람핀 결과로 죽게되죠 ^^
이상이였습니다 ㅎ
5기에도 즐겁기를~ [변태]길드 짱! 홍보중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