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가장 많이 작용하는 싸움이라고 대다수의 해머딘 분들이 인식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소위 햄햄전을 많이 하면 할 수록 타고난 감각과 무빙 한끗차이의 실력차이로 승부가 결정되는 어떻게 보면 가장 실력을 요구하는 싸움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가장 기본 셋팅은 125 패캐를 기본으로 패힛을 48or86 둘 중 하나의 프레임으로 맞추는 것인데요.
(48인지 46인지 디아를 접은지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니 프레임 표를 참조하시면 확실히 알 수있으실겁니다)
86을 맞추려면 샤에작 샤코를 통해서 맞추거나, 참을 통해서 맞추는 방법이 있는데 일단 결정적으로 둘 다 라이프를 상당히 낮추는 요인이 있습니다. (샤에작 샤코를 낀다고 해도 5패힛 스몰참을 넣어야 86이 되는거로 기억합니다)
일단 아이템 셋팅은 넘어가고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언급하겠습니다.
패힛을 맞추면 여러가지 소소한 장점들이 있겠지만 역시 가장 큰 장점은 넴락(언써몬or오라스킬을 이용해서 텔을 쓰는 법)시 우위에 서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소위 머리찍고 해머를 돌 릴시 맞대응을 한다면 한 방정도를 맞추고 죽기마련인데요.
패힛을 맞추신다면 최대 3방을 맞춘다는 가정하에서 상대가 1방을 맞은 시점에서 머리를 찍고 들어가서 두방을 맞추는게 가능합니다. (자신이 풀피일 시 사용하는 방법)
또 한 햄햄전시에는 순수 렉차(위렉)만 쓰는 싸움은 중~고수 수준 해머딘끼리의 싸움이지만 머리찍기와 텔포의 방법을 알아차리신 분들과 고수 이상 급 싸움에서는 렉차만큼 텔포, 머리찍기가 상당한 효과를 냅니다.
또 한 머리찍기는(넴락을 이용하는 겁니다) 상대와 맞렉차로 상대의 허상을 집을 시에 그 때 머리를 찍는다면 상대보다 더 먼저, 즉 상대가 도착하기전(상대 해머딘이 도착할 지점)에 먼저가서 빈 공간에 해머를 돌려서 죽일 수도있습니다(이건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직접 해보시면 확실히 알 수있습니다.)
또 머리찍기를 통해서 상대 렉차 방향을 판단 할수있으며 꼭 넴락을 통해서 어느 A라는 지점에 이동이 되어서 해머를 돌린다고 꼭 상대를 맞추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상대가 이미 그곳을 지나갔거나, 혹은 방향을 트는게 가능)
그리고 넴락을 이용할 시에 상대 렉차를 어느정도 읽으시고(글로 설명하긴 어려운 부분이나 대략 이 쯤에 찍어도 해머를 돌리고 빠지는게 가능하겠구나 하는 렉차의 길이나 렉차가 있습니다. 이걸 파악하지 못하신다면 텔하는 즉시 해머맞고 죽게됩니다.)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즉 앞에서 언급한 모든 기술은 패힛을 맞추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장 큰 효과는 앞서 말한 것처럼 머리찍기 싸움이라고 할 수있겠습니다.
또 패힛을 48or46(정확한 프렘을 까먹어서 이렇게 서술합니다) 맞춰도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딱히 86을 맞추지 않는다고 단점은 크게 없고 역시 머리찍기 싸움의 우위에서 판단을 내릴 수있을 거같네요. 팔라딘 자체가 패힛이 뛰어나기 때문이죠.
앞에서 까진 팔라딘이 텔레포트를 이용해서 쓸 수있는 견제기의 일부를 언급했고요.
추가 견제방법, 렉차를 읽는 방법이나 그의 유무, 허상해머에 대해, 렉차시의 텔의 이점이나 방법
방어유형의 렉차를 쓰는 해머딘 공략법or공격형 렉차 해머딘 등등을 다루겠습니다.
ps. 언제 쓸 지는 딱히 확답을 드릴 수가 없네요.
하지만 소위 햄햄전을 많이 하면 할 수록 타고난 감각과 무빙 한끗차이의 실력차이로 승부가 결정되는 어떻게 보면 가장 실력을 요구하는 싸움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가장 기본 셋팅은 125 패캐를 기본으로 패힛을 48or86 둘 중 하나의 프레임으로 맞추는 것인데요.
(48인지 46인지 디아를 접은지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니 프레임 표를 참조하시면 확실히 알 수있으실겁니다)
86을 맞추려면 샤에작 샤코를 통해서 맞추거나, 참을 통해서 맞추는 방법이 있는데 일단 결정적으로 둘 다 라이프를 상당히 낮추는 요인이 있습니다. (샤에작 샤코를 낀다고 해도 5패힛 스몰참을 넣어야 86이 되는거로 기억합니다)
일단 아이템 셋팅은 넘어가고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언급하겠습니다.
패힛을 맞추면 여러가지 소소한 장점들이 있겠지만 역시 가장 큰 장점은 넴락(언써몬or오라스킬을 이용해서 텔을 쓰는 법)시 우위에 서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소위 머리찍고 해머를 돌 릴시 맞대응을 한다면 한 방정도를 맞추고 죽기마련인데요.
패힛을 맞추신다면 최대 3방을 맞춘다는 가정하에서 상대가 1방을 맞은 시점에서 머리를 찍고 들어가서 두방을 맞추는게 가능합니다. (자신이 풀피일 시 사용하는 방법)
또 한 햄햄전시에는 순수 렉차(위렉)만 쓰는 싸움은 중~고수 수준 해머딘끼리의 싸움이지만 머리찍기와 텔포의 방법을 알아차리신 분들과 고수 이상 급 싸움에서는 렉차만큼 텔포, 머리찍기가 상당한 효과를 냅니다.
또 한 머리찍기는(넴락을 이용하는 겁니다) 상대와 맞렉차로 상대의 허상을 집을 시에 그 때 머리를 찍는다면 상대보다 더 먼저, 즉 상대가 도착하기전(상대 해머딘이 도착할 지점)에 먼저가서 빈 공간에 해머를 돌려서 죽일 수도있습니다(이건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직접 해보시면 확실히 알 수있습니다.)
또 머리찍기를 통해서 상대 렉차 방향을 판단 할수있으며 꼭 넴락을 통해서 어느 A라는 지점에 이동이 되어서 해머를 돌린다고 꼭 상대를 맞추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상대가 이미 그곳을 지나갔거나, 혹은 방향을 트는게 가능)
그리고 넴락을 이용할 시에 상대 렉차를 어느정도 읽으시고(글로 설명하긴 어려운 부분이나 대략 이 쯤에 찍어도 해머를 돌리고 빠지는게 가능하겠구나 하는 렉차의 길이나 렉차가 있습니다. 이걸 파악하지 못하신다면 텔하는 즉시 해머맞고 죽게됩니다.)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즉 앞에서 언급한 모든 기술은 패힛을 맞추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장 큰 효과는 앞서 말한 것처럼 머리찍기 싸움이라고 할 수있겠습니다.
또 패힛을 48or46(정확한 프렘을 까먹어서 이렇게 서술합니다) 맞춰도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딱히 86을 맞추지 않는다고 단점은 크게 없고 역시 머리찍기 싸움의 우위에서 판단을 내릴 수있을 거같네요. 팔라딘 자체가 패힛이 뛰어나기 때문이죠.
앞에서 까진 팔라딘이 텔레포트를 이용해서 쓸 수있는 견제기의 일부를 언급했고요.
추가 견제방법, 렉차를 읽는 방법이나 그의 유무, 허상해머에 대해, 렉차시의 텔의 이점이나 방법
방어유형의 렉차를 쓰는 해머딘 공략법or공격형 렉차 해머딘 등등을 다루겠습니다.
ps. 언제 쓸 지는 딱히 확답을 드릴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