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줍게된 15%3어래 슈페리얼 워드 보우...
벅큐도 안되고 뚫으면 5숏이고... 뭘할까 하다.. 재미 삼아 콜투를 직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나도 한번 키워자라는 의미로 배보다 배꼽이 크다란 느낌으로 한번 만들어본 아마 입니다.
옷을 다입으면 그냥 마비나셋 느낌에... 머리에 발키리 끼운거 같은 느낌의 아마입니다.
셋팅 편입니다.
머리 - 길리엄 30맥작(복주얼일 껍니다.. 싸게 산거 보면)
갑바 - 스샷처럼 투쓰로(40/15지증속작) 다들 버림 받는 아이템이고... 스탠이라 업글도 안되고...
장갑 - 파랭이장
활 - 스샷 콜투 워드
아뮬 - 아트마 (역시)
링 - 레이븐+듀얼링
신발 - 고어부츠
벨트 - 관통벨트
용병 - 수수+그레이트 신뢰14파낙 +
머리는 레어 데몬헤드(랩당어래)노작(사실 암것도 없어서 그냥 준거입니다.)
스킬은 스킬빨 포함 하여 멀티를 10으로
스프 마스터
크리 만땅
밑에꺼 만땅
피어싱은 한개
패시브 발키리 까지 길목에 3형제는 그냥 주고 싶은데로
참은 맥참이랑 독참이랑 이것 저것 섞어 다닙니다.
제가 이걸 해보면서 느낀게 하나 있습니다.
풀방이 아니면 아마는 파낙만 받으면 해볼만 하다
두번째 아마가 든건 노멀이여도 용병씨와 참만 있다면 해볼만 하다 입니다.(사냥은)
우선 공속은 75공속에...
30치명에 60강타 50상악까지...
뭐 원거리는 들적용 된다지만...
한가지 확실한 신념은!! 나만 좋으면 된다라는...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이제 이셋팅에서 더욱 만들어 나갈 껍니다. 참과 링..
나중의 최종목표는 요녀석으로 안전한 디아기사입니다.
참 셋팅과 링셋팅 아트마를 하이로드로도 바꿔볼까 생각 중이기도 하고요..
캐릭이 나름 완성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