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하신 666 나탈갑 작업및 사용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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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의 사신소서 세팅을 듣다 영감을 받아서 유일하게 해봤던 래더2기!! 이후 쭉~봉인했었던
에쉴오브소서(?)를 위해 만들었고 사용후기는 매직 중감모너크(냉기주얼4개작)를 썼을때 보다 만족 합니다.
나탈갑 쓴 이유는 피와 독감때문이고 유일한 단점이 로러케이티드가 중갑으로 이속패널티를 받지만
참으로 어느정도 해결(?)했습니다.
작업주얼이 냉깍보다 뎀위주인 이유는 아시다시피 래더2기 끝나고 5/1 냉깍너프로
스탠 넘어오자마자 당시엔 냉깍너프를 해결해 보고자 파멸도 써보고 별짓을 다 했으나 냉깍을 높여봐야
의미없음을 느끼고 결국 봉인했었습니다. 그 이후 변한게 없으니...
현재 주얼에서 깍을 더 높여봐야 차이가 없을거 같고 중요한건 샤드랑 같이 쓸꺼라 +뎀이 더 중요합니다.
원래는 용병 작업에만 쓰던 냉기주얼이라 가지고 있던거랑 -4/5로 맞춰산건 비밀(퍽~) 입니다. ㅎㅎ
오늘 나탈갑을 완성하고 약 3시간이 넘는 재세팅과 스초& 시험런으로 이제 지인분들과 도는 헬 3~4인방에서는
어느정도 기사 역활이 가능해져서 현재 막 육성중인 케릭이 마무리 되는대로 봉인을 풀고
99렙 재도전을 해볼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