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궁금해진건데.. 결국 초반에 파볼오브/ 파볼블리 소서를 많이 키우잖아요?
그냥 극블리 소서로 키우면서 콜드마스터리로 콜레 확 깎는게 더 쎈데..
내성몹의 경우 아무리 콜깎이 높아도 내성 안벗기면 딜이 안들어간단 공식이 있으니 무공 쥐기 전엔 그냥 로우어 레지스트 달린 원드 하나 부무장으로 끼워서 콜드몹에 살짝쿵 뿌려주면서 싸우면 파볼오브 소서보다 딜링이 더 잘되지않을까 하는데 어찌들 생각하는지...?
급 궁금해진건데.. 결국 초반에 파볼오브/ 파볼블리 소서를 많이 키우잖아요?
그냥 극블리 소서로 키우면서 콜드마스터리로 콜레 확 깎는게 더 쎈데..
내성몹의 경우 아무리 콜깎이 높아도 내성 안벗기면 딜이 안들어간단 공식이 있으니 무공 쥐기 전엔 그냥 로우어 레지스트 달린 원드 하나 부무장으로 끼워서 콜드몹에 살짝쿵 뿌려주면서 싸우면 파볼오브 소서보다 딜링이 더 잘되지않을까 하는데 어찌들 생각하는지...?
내성몹에게는 이 값의 1/5만 적용되는데, 따라서 로워 레지 저주로 지울 수 있는 내성 수치는 실질적으로 100 딱 하나뿐입니다. 선고는 115까지이고요. 대부분의 콜드내성 몹들은 120 이상의 내성 수치를 가지기때문에 위와 같은 방식으로는 내성을 없애기 힘듭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냉기숙련이 너무 강해지는 것을 막기위한 조치인 것이죠.
반면에 번개내성은 대부분 그 내성값이 110보다 작게 잡혀있어서, 무공 체라소서가 올라운드가 가능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