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서민형 밥값하는 소서리스 키우기
분류
육성
조회 수
10,214
추천 수
0
별로 가진 것 없이 소서리스로 자신이 사용할 기본적인 유니크와 셋트, 그리고 레어,골드 등..
이런것들을 마련하고 싶으신분들이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돌아다니기 가장 무난한 소서리스의 스킬과 스텟 형태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주력스킬은 콜드(프로즌오브)와 파이어(파이어볼)입니다
장비 부터 설명해볼게요
모자 : 샤코(토파즈 나 ist rune) 나 탈라샤(토파즈 나 ist rune)
갑옷 : 러셋아머(렙에비례상승),서펀트스킨아머(토파즈) 나 탈라샤(토파즈나 ist rune)
벨트 : 골드렙(30%)이나 탈라샤(12~15%)
장갑 : 챈스가드(일반적으로 32%~40%)
부츠 : 매찬옵션의 레어부츠,또는 카우킹부츠(25%)
꼭 신으셔야 겠다는 분은 유니크배틀부츠(일반적으로 45~50%)
링 : 나겔링(일반적으로25%~30%씩)
아뮬 : 매직찬스붙은 2스킬 아뮬렛,,좀 사시는분은 마라
무기 : 오큘러스(50%)+ist rune 또는 매직찬스 쥬얼 사용
방패 : 그림쉴드 또는 스플랜더(1스킬 20%매찬) 제왕운시(25%매찬)
방패와 무기는 토파즈로 매지찬스의 효과가 없어서.. 룬말고는 좀 애매해요..
딴건 구하시더라도 탈라샤 갑옷이 구하기 쉽지 않으실 거라 예상됩니다..
저도 그냥 나눠드리는 편인데.. 탈갑은 팔면 거의 바로 독참수준이라서.. 저도 없는 관계로..ㅠ
이제 능력치 배분
스텟 : 힘 정확히 얼마 찍어라 하기 참 애매한 부분입니다
참고사항만.. 배틀부츠 95, 탈갑 84
나머지 장비들은 힘 순수로 한 45정도 찍어놓으시면 다 착용가능하실껍니다
민첩 X
생명 에머지 약 100가량 순수투자 후에 나머지 All
에너지 순수투자 약 100가량
여기에서 요즘은 보통 에너지에 투자를 안하던데 전부 매직찬스위주의 의상착용하면
솔찍히 마나수치쪽에 계속 눈이 가야 합니다..
그래도 에너지의 대명사 소서리스 인데.. 텔레포트 하면서 마나줄어드는게 눈에
쏙쏙 들어오면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에너지 안건드리고 최근에 소서 한 3번 정도 해봤는데..
4번째 정도에 키운 소서리스는 순수100정도 투자했거든요.. 여유있습니다
피통도 충분하고요.. 그리고 보스급 몹만 잡고 다니는 소서리스 피통 1500~2000
저정도까지 절대 필요없어요.. 크면 클수록 좋은게 피통이겠지만 1000선만 되도
충분하도고 판단됩니다.. 아마 해보시면 아실거에요
이제 스킬쪽..
<콜드>
아이스볼트 20, 프로즌오브 20, 콜마는 장비에따라 90~100% 정도 맞추시면됩니다
프로즌아머 만 1 나머지 아머는 그다지 필요가 없을꺼에요
<파이어>
파이어볼트20, 파이어볼20, 웜스1
여기서이제 생각해봐야 할 문제가 메테오냐, 파이어 마스터리냐,, 제가 메테오를 좋지 않게보는게
데미지는 좋지만 보스몹 잡고 다니는데는 그다지 효율이 떨어 진다는 점에서에요
스킬 타는데만 4개의 스킬이 허비되고.. 그렇다고 안좋은 스킬은 아닙니다만..
본론으로.. 메테오는 파이어볼의 시너지 스킬이고 파이어마스터리는 파이어계열의 모든 데미지를
상승시켜 줍니다 그래서 올스킬이 높을 경우에는 파이어 마스터리의 투자가 이익이되고
올스킬이 낮을 경우에는 시너지 스킬의 투자가 효율적입니다
위와 같은 장비일 경우 샤코2,오큘러스3,갑옷1,아뮬2,방패1 등이라 치면..8~10올스킬...
실제적으로는 메테오의 투자가 이익이겠지만 메테오까지 가는데 4개의 스킬이 든다고 생각하면
생략하고 파이어 마스터리에 찍는게 이익입니다
<라이트닝> - 스킬 딱 3개 들어요
스테틱필드1, 텔레키네시스1, 텔레포트1
그럼 렙업이나 사냥터로..
전 버스를 싫어해서 제 손으로 노멀에서 헬 바알까지 끝내는 스타일 입니다
시간은 좀 오래 걸려도 키우는 재미와 미숙한 컨트롤의 보완을 해나가는 재미를 느낍니다
비록 똑같은 케릭터의 반복일지라도...
처음에는 기술설정을 펑션키에서 Q,W,E,R,A,S,D,F의 8개 키로 했었는데 이제는 기술키를 10개
사용합니다 두개가 더 늘었죠.. 여러가지 기술을 사용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노멀에서 29에 바알앞에 가시면 딱 30렙에 바알 잡으실 수 있을겁니다
정말 위의 장비도차 없으신 분이라도 30렙 될 정도면 쉽사리 맞아죽진 않을꺼에요
적어도 노멀에서는..
그리고 나이트메어로 넘어가면 이제 본격적인 컨트롤의 시작과 아이템을 줏을 준비를 하셔야합니다
저도 몇년만에 새로 시작해서 렙 60부터 나이트메어 메피를 잡기 시작했는데
렙 80에 헬 엑트1 갔습니다.. 나이트에서 메피와 바알만 족치면서 20업을 하니까
꽤 오랜 시간은 걸렸지만 별 도움 없이 어느정도의 셋팅은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겜블로 아뮬렛 뽑고..제가 겜블로 뽑은 소서리스 아뮬렛이 2스킬,10패케,매찬20 올레지10,etc..
대략 저러했는데 잘 기억은 안나네요..
아마 나이트메어까지 줍는 재미가 있으실꺼에요
그리고 나이트메어에서 어느정도의 셋팅이 이루어진 후에 헬에 가시면 같은 방식입니다
안다리엘은 파이어볼 몇방이면 안녕~
메피는 프로즌오브 몇방이면 안녕~
몸빵좀 되시는 분은 스테틱 필드 몇방 먼저 갈겨 두시면 피 눈에 띄게 깎아놓고 시작하실 수 있어요
제가 제일 한심하게 생각하는 소서리스가 보스몹한테 먼저 파볼부터 날리는 사람들..
예를 들면 제가 어쎄신이고 소서랑 같이 파티하고 디아를 잡고 있는데 디아 바로 앞에서
파볼을 연사하고 있더군요.. 트랩깔아놓고 이야기 했죠.. 스테틱좀 써주세요~
대답이 파이어소서인데요~ ;;;
단 스킬하나로 스테틱만큼의 큰 효과를 보는 스킬은 없다고 봅니다
처음써보는 글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사실 그렇고..
심심풀이로 봐 주세요~
이런것들을 마련하고 싶으신분들이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돌아다니기 가장 무난한 소서리스의 스킬과 스텟 형태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주력스킬은 콜드(프로즌오브)와 파이어(파이어볼)입니다
장비 부터 설명해볼게요
모자 : 샤코(토파즈 나 ist rune) 나 탈라샤(토파즈 나 ist rune)
갑옷 : 러셋아머(렙에비례상승),서펀트스킨아머(토파즈) 나 탈라샤(토파즈나 ist rune)
벨트 : 골드렙(30%)이나 탈라샤(12~15%)
장갑 : 챈스가드(일반적으로 32%~40%)
부츠 : 매찬옵션의 레어부츠,또는 카우킹부츠(25%)
꼭 신으셔야 겠다는 분은 유니크배틀부츠(일반적으로 45~50%)
링 : 나겔링(일반적으로25%~30%씩)
아뮬 : 매직찬스붙은 2스킬 아뮬렛,,좀 사시는분은 마라
무기 : 오큘러스(50%)+ist rune 또는 매직찬스 쥬얼 사용
방패 : 그림쉴드 또는 스플랜더(1스킬 20%매찬) 제왕운시(25%매찬)
방패와 무기는 토파즈로 매지찬스의 효과가 없어서.. 룬말고는 좀 애매해요..
딴건 구하시더라도 탈라샤 갑옷이 구하기 쉽지 않으실 거라 예상됩니다..
저도 그냥 나눠드리는 편인데.. 탈갑은 팔면 거의 바로 독참수준이라서.. 저도 없는 관계로..ㅠ
이제 능력치 배분
스텟 : 힘 정확히 얼마 찍어라 하기 참 애매한 부분입니다
참고사항만.. 배틀부츠 95, 탈갑 84
나머지 장비들은 힘 순수로 한 45정도 찍어놓으시면 다 착용가능하실껍니다
민첩 X
생명 에머지 약 100가량 순수투자 후에 나머지 All
에너지 순수투자 약 100가량
여기에서 요즘은 보통 에너지에 투자를 안하던데 전부 매직찬스위주의 의상착용하면
솔찍히 마나수치쪽에 계속 눈이 가야 합니다..
그래도 에너지의 대명사 소서리스 인데.. 텔레포트 하면서 마나줄어드는게 눈에
쏙쏙 들어오면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에너지 안건드리고 최근에 소서 한 3번 정도 해봤는데..
4번째 정도에 키운 소서리스는 순수100정도 투자했거든요.. 여유있습니다
피통도 충분하고요.. 그리고 보스급 몹만 잡고 다니는 소서리스 피통 1500~2000
저정도까지 절대 필요없어요.. 크면 클수록 좋은게 피통이겠지만 1000선만 되도
충분하도고 판단됩니다.. 아마 해보시면 아실거에요
이제 스킬쪽..
<콜드>
아이스볼트 20, 프로즌오브 20, 콜마는 장비에따라 90~100% 정도 맞추시면됩니다
프로즌아머 만 1 나머지 아머는 그다지 필요가 없을꺼에요
<파이어>
파이어볼트20, 파이어볼20, 웜스1
여기서이제 생각해봐야 할 문제가 메테오냐, 파이어 마스터리냐,, 제가 메테오를 좋지 않게보는게
데미지는 좋지만 보스몹 잡고 다니는데는 그다지 효율이 떨어 진다는 점에서에요
스킬 타는데만 4개의 스킬이 허비되고.. 그렇다고 안좋은 스킬은 아닙니다만..
본론으로.. 메테오는 파이어볼의 시너지 스킬이고 파이어마스터리는 파이어계열의 모든 데미지를
상승시켜 줍니다 그래서 올스킬이 높을 경우에는 파이어 마스터리의 투자가 이익이되고
올스킬이 낮을 경우에는 시너지 스킬의 투자가 효율적입니다
위와 같은 장비일 경우 샤코2,오큘러스3,갑옷1,아뮬2,방패1 등이라 치면..8~10올스킬...
실제적으로는 메테오의 투자가 이익이겠지만 메테오까지 가는데 4개의 스킬이 든다고 생각하면
생략하고 파이어 마스터리에 찍는게 이익입니다
<라이트닝> - 스킬 딱 3개 들어요
스테틱필드1, 텔레키네시스1, 텔레포트1
그럼 렙업이나 사냥터로..
전 버스를 싫어해서 제 손으로 노멀에서 헬 바알까지 끝내는 스타일 입니다
시간은 좀 오래 걸려도 키우는 재미와 미숙한 컨트롤의 보완을 해나가는 재미를 느낍니다
비록 똑같은 케릭터의 반복일지라도...
처음에는 기술설정을 펑션키에서 Q,W,E,R,A,S,D,F의 8개 키로 했었는데 이제는 기술키를 10개
사용합니다 두개가 더 늘었죠.. 여러가지 기술을 사용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노멀에서 29에 바알앞에 가시면 딱 30렙에 바알 잡으실 수 있을겁니다
정말 위의 장비도차 없으신 분이라도 30렙 될 정도면 쉽사리 맞아죽진 않을꺼에요
적어도 노멀에서는..
그리고 나이트메어로 넘어가면 이제 본격적인 컨트롤의 시작과 아이템을 줏을 준비를 하셔야합니다
저도 몇년만에 새로 시작해서 렙 60부터 나이트메어 메피를 잡기 시작했는데
렙 80에 헬 엑트1 갔습니다.. 나이트에서 메피와 바알만 족치면서 20업을 하니까
꽤 오랜 시간은 걸렸지만 별 도움 없이 어느정도의 셋팅은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겜블로 아뮬렛 뽑고..제가 겜블로 뽑은 소서리스 아뮬렛이 2스킬,10패케,매찬20 올레지10,etc..
대략 저러했는데 잘 기억은 안나네요..
아마 나이트메어까지 줍는 재미가 있으실꺼에요
그리고 나이트메어에서 어느정도의 셋팅이 이루어진 후에 헬에 가시면 같은 방식입니다
안다리엘은 파이어볼 몇방이면 안녕~
메피는 프로즌오브 몇방이면 안녕~
몸빵좀 되시는 분은 스테틱 필드 몇방 먼저 갈겨 두시면 피 눈에 띄게 깎아놓고 시작하실 수 있어요
제가 제일 한심하게 생각하는 소서리스가 보스몹한테 먼저 파볼부터 날리는 사람들..
예를 들면 제가 어쎄신이고 소서랑 같이 파티하고 디아를 잡고 있는데 디아 바로 앞에서
파볼을 연사하고 있더군요.. 트랩깔아놓고 이야기 했죠.. 스테틱좀 써주세요~
대답이 파이어소서인데요~ ;;;
단 스킬하나로 스테틱만큼의 큰 효과를 보는 스킬은 없다고 봅니다
처음써보는 글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사실 그렇고..
심심풀이로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