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원소 극체라 소소 - 디아런 기사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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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디아런 중입니다 ^-^)/ ~ *
즐감하세요.
** 라콜 이뮨 몬스터를 파월로 처리 장면이 포함된 디아런 동영상
** 라파 이뮨 몬스터를 오브로 처리 장면이 포함된 디아런 동영상
- 일반적인 극체라는 절대 처리 못하는 몹이 나오네요.
(동영상 25초쯤에 나오는 중보스몹을 보세요 - 물리이뮨+라이뮨)
**저의 단축키 상황 -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f1 = 파월 / f2 = 프로즌아머 / f3 = 에쉴 / f4 = 스태틱필드
f5 = 라이트닝 / f6 = 텔리포트 / f7 = 체인라이트닝 / f8 = 오브
f9 = 노바 / f10 = 타운포탈
e = 텔레키네시스 / r = 블리자드 / g = 배틀커맨드 / b = 배틀오더스
스킬트리를 보는 t 는 지우고 k 로 변경 (블리자드의 r과 은근히 자주 겹쳐서.)
** 디아런 할때의 컨트롤 팁 - 동영상을 보시면 나오는 저의 컨트롤 패턴입니다.
1. 일단 몹들 근처로 접근해서 몹들이 근처에 많다고 생각되면 스태틱 부터 두세번 정도 사용합니다. 스태틱의 범위가 캐릭의 시야만큼, 혹은 그 이상 이기 때문에 주변의 몹들을 잘 모아줍니다. 또한 역시 스태틱 자체의 효과로 몹들의 피도 상당히 줄여주죠.
(만약 몹이 표시되는 맵핵이 없다면 텔리포트 한번 스태틱 한번으로 진행합니다. 그럼 상당히 안전해집니다.)
2. 그 이후 몹에게 첫번째로 사용할 공격스킬은 체인라이트닝 입니다. 체라를 두번정도 뿌려놓으면 자기 알아서 계속 몹들 사이를 돕니다. 그런 이후에는 라이트닝과 체라를 심심하게 번갈아 사용합니다.
(저는 라이트닝 한번, 체라 한번 이런식으로 쏩니다..걍 습관입니다.)
3. 라이트닝 레지가 강한 날파리, 오블리 같은 경우는 라이트닝으로 찍어 잡습니다. 특히 오블리는 선제거 목록으로 두셔야 편합니다. 많은 몹을 잡는 와중에도 조금 떨어진 곳에 오블리가 보인다면 바로 라이트닝으로 찍어 잡는 센스~!! (거리가 조금 멀어서 무공의 컨빅이 안 들어가도 라이트닝 자체의 데미지가 강력해서 오블리를 금방 죽여버립니다.)
4. 라이트닝의 일자로 관통하는 성질을 이용해서 날파리 같이 라이트닝 레지가 강한 녀석들이 여러마리일 경우 텔리포트를 해서 캐릭과 일자로 만들고 라이트닝으로 몹들을 쭈욱 관통해서 사냥합니다. 몹의 머리를 찍어도 괜찮으나...정확하게는 아이템 보는 단축키를 눌러서 머리를 못 찍게 하고 그 상태에서 일직선쯤 되는 공간으로 쏩니다.
다만, 아이템 보는 단축키 누르는게 처음에는 쉽지는 않겠죠... 그래서 저는 alt 외에도 스페이스 키에 추가로 아이템 보는 단축키를 지정해 놓고 사용합니다. 스페이스는 큼지막 하니까요.. (왼손 엄지손가락은 항상 그 위에서 대기중이라능..)
즐감하세요.
** 라콜 이뮨 몬스터를 파월로 처리 장면이 포함된 디아런 동영상
** 라파 이뮨 몬스터를 오브로 처리 장면이 포함된 디아런 동영상
- 일반적인 극체라는 절대 처리 못하는 몹이 나오네요.
(동영상 25초쯤에 나오는 중보스몹을 보세요 - 물리이뮨+라이뮨)
**저의 단축키 상황 -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f1 = 파월 / f2 = 프로즌아머 / f3 = 에쉴 / f4 = 스태틱필드
f5 = 라이트닝 / f6 = 텔리포트 / f7 = 체인라이트닝 / f8 = 오브
f9 = 노바 / f10 = 타운포탈
e = 텔레키네시스 / r = 블리자드 / g = 배틀커맨드 / b = 배틀오더스
스킬트리를 보는 t 는 지우고 k 로 변경 (블리자드의 r과 은근히 자주 겹쳐서.)
** 디아런 할때의 컨트롤 팁 - 동영상을 보시면 나오는 저의 컨트롤 패턴입니다.
1. 일단 몹들 근처로 접근해서 몹들이 근처에 많다고 생각되면 스태틱 부터 두세번 정도 사용합니다. 스태틱의 범위가 캐릭의 시야만큼, 혹은 그 이상 이기 때문에 주변의 몹들을 잘 모아줍니다. 또한 역시 스태틱 자체의 효과로 몹들의 피도 상당히 줄여주죠.
(만약 몹이 표시되는 맵핵이 없다면 텔리포트 한번 스태틱 한번으로 진행합니다. 그럼 상당히 안전해집니다.)
2. 그 이후 몹에게 첫번째로 사용할 공격스킬은 체인라이트닝 입니다. 체라를 두번정도 뿌려놓으면 자기 알아서 계속 몹들 사이를 돕니다. 그런 이후에는 라이트닝과 체라를 심심하게 번갈아 사용합니다.
(저는 라이트닝 한번, 체라 한번 이런식으로 쏩니다..걍 습관입니다.)
3. 라이트닝 레지가 강한 날파리, 오블리 같은 경우는 라이트닝으로 찍어 잡습니다. 특히 오블리는 선제거 목록으로 두셔야 편합니다. 많은 몹을 잡는 와중에도 조금 떨어진 곳에 오블리가 보인다면 바로 라이트닝으로 찍어 잡는 센스~!! (거리가 조금 멀어서 무공의 컨빅이 안 들어가도 라이트닝 자체의 데미지가 강력해서 오블리를 금방 죽여버립니다.)
4. 라이트닝의 일자로 관통하는 성질을 이용해서 날파리 같이 라이트닝 레지가 강한 녀석들이 여러마리일 경우 텔리포트를 해서 캐릭과 일자로 만들고 라이트닝으로 몹들을 쭈욱 관통해서 사냥합니다. 몹의 머리를 찍어도 괜찮으나...정확하게는 아이템 보는 단축키를 눌러서 머리를 못 찍게 하고 그 상태에서 일직선쯤 되는 공간으로 쏩니다.
다만, 아이템 보는 단축키 누르는게 처음에는 쉽지는 않겠죠... 그래서 저는 alt 외에도 스페이스 키에 추가로 아이템 보는 단축키를 지정해 놓고 사용합니다. 스페이스는 큼지막 하니까요.. (왼손 엄지손가락은 항상 그 위에서 대기중이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