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큐 운영진 정말 실망입니다!
12월 27일에 소서스킬달려참 산다는 사람과 거래를 하였고..
거래가 끝난후 이틀후 29일에 본인은 번개스킬달려참을 원하고 화염스킬달려참이 아니라고 쪽지가 왔습니다.
제가 아무런 답이 없으니 운영진에게 사기로 신고를 하였나 봅니다.
30일에 저에게 일언반구 없이 일방적으로 상대방 말만 듣고 운영진이 1500cp를 회수했으니 템은 상대방에게 돌려받으라는 쪽지가 왔네요;;
저는 지금까지 그사람에게 아직도 템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본인 동의도 없이 cp를 회수해가고 거래가 캔슬인데도 카큐는 수수료 먹고 꿩먹고 알먹고 나몰라라하는 일처리 방식 진짜 실망입니다.
원래 처음부터 템을 먼저 돌려주시고 cp를 반환하라는 쪽지가 와야 정상 아닐까요?
만약에 1500cp가 아니고 15만cp 였으면 어찌 되었을지 아찔하네요.
회원 동의없이 마음대로 재산을 회수할수 있고 카큐 운영진 권력 쩌네요.
그럼 현실에서도 저사람 사기꾼입니다.
그러면 신고자 말만 듣고 사실 확인없이 벌금 때리겠네요?
제가 템도 안주고 사기쳤다면 제 잘못도 인정하겠습니다만 이건머 회원 상호간에 서로 오해로 빚어진 사건인데 일방적으로 상대편 들어주는 편파판정을 해버리네요.
그리고 진작에 본인이 구하는 템이 아이었음 거래승인도 그쪽에서 안하면 거래성립이 안되는 구조 아닌가요?
상대방 잘못도 분명 있는거 같은데요?
카큐 운영진은 끝까지 잘못 하나 없는지 이젠 문의해도 답변도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