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큐 개발자 회고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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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407c9
https://tradia.me/diablo2/anon/4336655

순전히 운이 좋아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는자들도 있지만.. 심심해서 만들었던 사이트 관리도 안하고있었는데 구트디망하고 갑자기 떡상한건 운빨이었지만.. 복템파동때 봇쟁이들 몇명 매수해서 CP를 새로운 화폐로 만든건 나의 능력이었다. 암튼 창조경제 시피판매로 정말 개꿀 빨은것같다. 평범한 디아앵벌유저였던 내가 현실건물주가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으니까.. 신트디운영자들과 디아로캠운달이는 내 발바닥도 못핥는게 현실이다. 이미 보유한 cp도 있고 대안이 마땅치 않은 그들은 어짜피 몇일 문닫는다해도 카큐를 떠날수없다. 내가 디아블로의 스탈린이며 깨지지않는 신화인것이다. 빨리 복구해서 시피판돈으로 기집들이나 주물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