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초창기 시절.... 룬워드가 지금처럼 화려하지 않던 시절..
갑옷 중에 구 발록스킨 유니크 아이템(줄여서 구발록 이라고 합니다.)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케릭터 레벨에 비례한 생명력을 굉장히 많이 뻥튀겨 줘서...
생명력을 찍지 않아도, 올 힘 바바로 키울 수 있는 굉장히 멋진 아이템 이었습니다.
그거 입고, PK방을 돌면.. 정말.. 다닐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구발록도 요즘 인내 갑옷에 비하면 참.. 새발에 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옛날 올힘바바를 동경하는 올드 플레이어 이기에...
시세가 있건.. 찾는이가 있건 없건 .. 세이크리드 갑옷에 인내작 해서 휠 한번 돌고 싶다는 꿈이
오늘 회사에서 내내 머리에서 떠나질 않더군요.
우선, 시작이기에.. 세이크리드 갑옷을 구해야 하겠죠~
이넘은.. 힘제가 굉장히 높아서, 바바리안이라 하더라도, 쉽게 인내작을 할만한건 분명 아닙니다.
그래서, 아마도.. 그나마.. 재료가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세이크리드 아머 노에테 15방상 4소켓 갑옷 보시는 분은 제게 좀 팔아주시고...
혹시, 파는 분을 보게 되거든.. 제게 연결 좀 해 주시면 좋을거 같네요.
전국이.. 특히 제가 있는 아산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떠들썩 합니다.
젊은이들이 특히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네요..
저도 내일부턴 부지런히 마스크 쓰고 다녀야겠네요.
모두 건강조심 하세요.
푸른매
잡상인리턴즈
앵벌이한 할배검 하나 들고, 심장이 떨려 두근 댔던 기억이 참.. 아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