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한달차입니다.
분류
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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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주 예전... 디아2 초창기부터 하다가... 당시 왠만큼 이룰만큼 이뤘다는 허풍을 떨며 디아2라는 강호를 떠났던 노객입니다.
거의 10여년이 훨씬 넘었네요.
당시 디아2 세트를 두 세트 구입하여 컴 2대로... 집에서 했었지요.
지금도 디아 2 세트가 그대로 있습니다.
다시 시작을 하며...
예전에 디아를 하며 한번도 발을 딛여놓지 못했던... 하코를 시작했습니다.
아시아 레더 하드코어...
근근히 맨땅 헤딩으로 60레벨 조금 넘기면 ... 한방에 죽어... 날리고~ 날리고~
지금 16번째 소서를 62레벨까지 키웠습니다.
장비라고 해봤자, [학식], [스피리트]칼, [고대인의 서약], [스텔스]갑, 크래프트 목걸이, 레어 반지 2개, [메피]장갑,
61레벨인데... 도저히 액트4의 디아와 맞붙을 자신이 없어... 그 졸개들만 계속 패대고 있습니다.
트레디아 가입하고... 일단 눈팅만 하다가... 푸념섞인 잡담 해봤습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