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막힌곳을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분류
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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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이야기 하였죠...
너의 용병에게 문제가 무엇이냐...
내의견 무시하고 너무 잘죽어서 문제고...
내생각과 너무 못싸워서 문제고
나에게는 감당할수없는 고난과 인내속에 무공의 영광이 있게해달라고...
그래서 저도 준비를 살짝 해보았습니다...
총 3세트 준비하였고 그중에 1세트 지금 나눔 들어갑니다 느긋하게 띄엄띄엄 나눔할꺼라서 ㅋㅌ
여기저기 나눔 받을필요없다 생각하시게...용병 통으로 준비하였습니다...그러면 준비하고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