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못드는밤 Hyun'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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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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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지났지만...
넉넉하다면 넉넉하겠지만...
부족하다면 부족한만큼의 나눔으로 시간을 조금보냇습니다..
제가 디아를하면서 바램이있다면...그냥같이 평등하게 즐기는것입니다...
<고인물의 바램이자 욕심이랄까요...>
아무튼 오늘은 뜻깊은 사연도있었고 실없이 웃는 사연도 있었다는점이...
이런저런 댓글읽어보면서 선정하는 기준에서 나눔하는 재미를 찾는다고봐야할까요....
여러분들덕에 오늘하루도 알차게 마무리하는것같습니다...
내일저녁도 소소하게 나눔하면서 시간을 보내보도록하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시고 득템하시고...대박나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