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님 고뇌+죽숨 정말 잘 쓰겠습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분류
감사
조회 수
252
추천 수
0
올힘 바바의 로망으로 84 바바리안을 키우고..
예전의 향수로 죽숨 하나 만들어 보고 싶은데.. 에테콜블 파는분이 없어 직작의 꿈도 접어가고 있었는데..
이렇게 크게 기대도 못한 상태에서.. 큰 나눔을 받고 나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고뇌도 죽숨도 굉장히 잘 뜬 상급이라.. 감동이 배가 됩니다.
스샷은 생략하고.. 기름칠 반질반질하게 해서 깨질때까지 열심히 휠 돌리겠습니다.
바바리안의 향수인 죽숨과 새로운 바바리안의 공식인 고뇌 나눔에
다시 한번 다시 한번 현이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