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5년만에 디아블로를 다시 다운받고 시작해보네요
분류
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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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는 어떻게 밤새 게임했는지 모르겠는데 어렵게 시디키 구해서 깔아보니 추억이 막 생각납니다. 앵벌 오브소서로 메피런뛰면서 시작해서 삥바바를 거쳐 햄딘 체라소서 조폭넥 엘리드루까지 갔었는데 그때만큼은 아니겟지만 차근차근 해보려고 합니다.
헌데 대기열의 압박이 엄청나군요..
생활밀착형 게임 디아블로2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