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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쉴드 정보

조회 수
5,735
추천 수
7
등록일

안녕하세요. 저는 레더1기까지 열심히 하다가 6기에 다시 복귀한 유저입니다.
정강란에 에너지쉴드 관련 글이 여러 개 올라오는데 이 스킬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
에너지 쉴드 스킬과 관련하여 제가 아는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1. 시너지

텔레키네시스는 에너지쉴드의 시너지 스킬로서 에쉴의 마나공제비를 줄여줍니다.
기본적으로 에너지쉴드는 마나공제비가 1:2입니다.
1000의 데미지가 들어왔을때 에쉴 흡수량이 80%라고 가정하면
라이프는 -200, 마나는 800의 두배인 1600이 깎이게 됩니다.

텔레키네시스를 투자함으로써 깎이는 마나량을 줄일 수 있으며 1포당 에쉴의 효율을 6.25%씩 올려줍니다.
예를들면 텔키 16포 투자시 1:1의 마나공제비, 20포 투자시 1:0.75까지 마나공제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물론 프레임처럼 맞출 필요없이 몇포를 주던 효율은 꾸준히 상승합니다.
따라서 에쉴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텔키의 투자를 잘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덧.1
봇순이의 경우 에쉴 흡수량을 40-60%정도로 맞추고 텔키 투자를 하지 않는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물약 먹는 타이밍이 칼같기때문에 피가 부담할 양을 어느정도 덜어주기만 해도 생존율이 많이 올라가기 때문이죠.

덧.2
텔키투자에 부담이 된다면 최대마나량 자체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킴으로써 마나부담을 상쇄시키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에쉴 80%흡수에 맞춘다면 텔키 적정선은 16포인트인 1:1공제비 정도 될것입니다.
이때 헬난이도 솔플 기준으로 마나를 3500~4000 이상으로 만든다면
텔키 16투자한 같은 조건의 소서와 비교했을 시 마나 1750~2000 수준의 마나부담과 같은 수준이 됩니다.
프번과 쌍조던 등이 전제되지 않고는 만들기 힘든 마나량이지만 최대마나량을 올림으로써 초당 회복하는 마나량도 늘어나므로 일장일단이 있다고 보여지네요.
하지만 풀방 기준으로 전에 키웠던 에쉴 블럭소서(16텔키 투자, 에쉴흡수량 85%)를 떠올려보면 최소 3500~4000정도의 마나량이 안정권이다..라는 것이 제 판단이었습니다.
이런 점을 상기해 보면 텔키투자를 하지 않고 최대마나량을 늘려 대처하는 것은 풀방 난이도를 생각할 때 전가의 보도가 될수는 없을 것 같네요.


2. 에쉴의 적용 순서

에쉴은 캐릭이 피격당했을 때 모든 방어옵션에 선행하여 적용됩니다.

[ 에쉴 > 물리및 마법레지스트%감소 > 물리및 마법레듀스 절대치감소 > 라이프손실 및 흡수 ]

따라서 에쉴 흡수량이 높으면 높을수록 레지나 물리리듀의 효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1000의 데미지가 들어왔다고 가정해 봅시다.

김소서 : 에쉴 80%흡수량을 맞춘 소서가 물리리듀스 50%, 올레지 75를 보유한 소서
a. 에쉴이 800 부담, 라이프에 할당된 데미지 200
b. 물리뎀일 경우 50%리듀로 100의 라이프 손실
c. 마법뎀일 경우 75%리듀로 50의 라이프 손실 

박소서 : 에쉴 80%흡수량을 맞춘 소서가 물리리듀스 0%, 올레지 0을 보유한 소서
a. 에쉴이 800 부담, 라이프에 할당된 데미지 200
b. 물리뎀일 경우 200의 라이프 손실
c. 마법뎀일 경우 200의 라이프 손실

따라서 에쉴은 세팅상 물리/마법 레지스트를 맞추기 힘들 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으며 에쉴을 일단 사용하는 소서라면 정말 여유가 되는 한에서 물리/마법 레지스트를 맞춘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될 수 있습니다.
위의 김소서를 예로들면 물리리듀스 50%를 맞췄지만 실제 효용은 10%가 되며 마법 레지스트 75%의 실제 효용은 6.6%가 됩니다.
에쉴을 쓰지 않으며 물리리듀 10%, 올레지 6.6을 맞춘 소서와 같다는 것이죠.
결과적으로 물리리듀 40%, 올레지 68.4의 스탯 낭비가 발생합니다.

덧1. 그래서 블럭과 에쉴의 궁합은 매우 좋습니다. 추천하고픈 방패는 세트 라운드 쉴드인 휘스탄 가드입니다.
덧2. 다른 레지는 잊으시더라도 포레는 꼭 맞추시길 바랍니다. 지속형 포이즌데미지는 마나의 손을 떠나 오로지 라이프에서만 부담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댓글 27
  • 댓글 #234632

    텔레키네시스의 투자는 포인트마다 에쉴의 효율을 6.25%씩 높여줍니다. 위에 기재하신것만 본다면 무슨 프레임처럼 오해의 소지가 약간 있네요. 정확히 말하면 20포인트의 경우 1:0.75 입니다. 저도 에쉴을 무척 좋아합니다. 다만 안좋은 점이 있다면 피통 자체가 약해 독에 걸렸을때 피가 쭉쭉 떨어지는 단점이요. 레지의 효율은 에쉴을 사용할때 효율이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포레는 꼭 맞추고 다니는걸 권장합니다.
  • 댓글 #234635

    아 아옹님 답변 보고 제 글을 올려보니 진짜 프레임구분 같아보이는군요. 수정하겠습니다. 에쉴 소서에게 포레는 정말 필수죠. 에쉴소서는 휘스탄, 스케럽쉘 부츠와 복숭아밭에서 도원결의를 맺는데.. 포레 관련 부분도 추가하겠습니다. 첨언 감사드립니다.
  • 댓글 #234638

    에쉴을 극으로 맞추면 사냥 스킬은 어떤쪽으로 진행하는지도 살짝만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댓글 #234641

    극에쉴 소서 한번 다시 키워 봐야 될 듯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댓글 #234644

    /페인프린 에쉴을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보통 텔키와 함께 총 17-40포인트 정도가 소모될 것입니다. 따라서 시너지가 많은 스킬은 포인트부담이 심해지죠. 이런 소서의 경우 개인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은 순으로 궁합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인첸트곰소서 >>>> 파볼메테오소서 or 블리저드소서 > 라이트닝소서 인첸트곰소서의 경우 인첸트 시너지인 웜쓰와 에쉴의 조합이 위력적이며 스킬포인트도 부족하지 않아 90레벨정도면 완성시킬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다음으로 파볼메테오/블리저드 등의 1원소 소서리스인데 시너지는 일부 포기하더라도 레지세팅으로부터의 부담이 없으므로 과감하게 [스킬업/+x%속성데미지증가/-x%레지스트 세팅]에 주력하여 시너지 미투자의 데미지 간극을 메꾸는(혹은 상회시키는) 형태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라이트닝 스킬 관련템이 많고 체라소서의 인기로 공급도 꾸준하니 라이트닝쪽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스킬참과 유닉라지참, 애니힐리스 등으로 장비에서 얻는 라이트닝 스킬보너스를 대폭 상승시켜 텔키만 시너지로 적정선을 투자하고 에쉴레벨을 최소화로 투자하고도 고흡수율의 에쉴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시너지 1개정도 분량의 포인트만 에쉴관련으로 돌리고도 위의 다른 형태의 에쉴소서와 유사한 수준의 에너지쉴드 흡수율/공제비를 보유할 수 있겠네요. 정 스킬이 모자란다면 다소 번거롭겠지만 +3에쉴이 붙은 4솟지팡이에 메모리 룬워드를 만들어 지팡이에서만 +9레벨의 에쉴을 맞추는 것도 방법이 되겠네요. 이런 방법을 사용할 경우 에너지쉴드를 아예 찍지 않고도 원하는 에쉴흡수율을 만들어낼 수도 있습니다.
  • 댓글 #234647

    에쉴!! 소서를 애인처럼 여기시는 분이라면 꼭 한 번은 사랑해봤을 스킬이죠~!! 이런 내용도 시간 되면 대략적으로 언급해주셨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소서를 사랑하는 분들이 pk용 캐릭으로 키울 때 종종 생각하는 부분이죠. '몰피가 좋을까... 에쉴까지 하나 찍고 스탯 분배 하는게 좋을까...' 물론 어떤 소서인가 장비는 어떤가 pk스타일은 어떤가 상대캐릭의 직업이 뭐고 상대캐릭의 pk스타일은 어떤가 등등에 따라 해석이 여러가지로 나뉠 수도 있겠지만 단순하게 누킹성의 한 방 큰 데미지가 연속으로 들어올 때를 가정하였을 때 몰피가 좋을까? 에쉴까지 하나 찍고 스탯 분배 하는게 좋을까? 를 고민하는 유저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ㅎㅎ
  • 댓글 #234650

    텔키 투자를 충분히하고 에쉴흡수율을 높인 상태라면 상대가 독쟁이 세팅을 하지 않는 이상 높은 마나량을 가진 소서리스의 세팅은 이론적으로 어떤 dps를 받아내더라도 항상 참이됩니다. 1. 라이프 컨버전 최대마나량을 +x%로 올리는 아이템은 굉장히 많은 편이고 고안된 에쉴을 사용하는 소서리스는 흡수율에 따라 마나량이 곧 라이프가 되는 개념이죠. 따라서 조던이나 프번, 스웹 등의 마나뻥튀기 옵션은 이런 소서리스에게 라이프 증폭과 같은 옵션이 된다고 봐도 무방하곘지요. 2. 마나 자동회복 거기에 웜쓰와 최대마나량에 따른 리젠율 상승으로 스틸을 하지않고 계속 마나는 차오르게되므로 노포션을 전제로한 듀얼에서는 얼마든지 운영에 따른 장기전이 가능해지고.. 3. 리듀스 더구나 텔키 16 이상 투자부터는 들어오는 데미지에 비해 깎이는 라잎/마나량이 감소하게되므로 실질적인 리듀스라고 생각해야합니다. (텔키20투자, 흡수율 80%일시 1000데미지를 받으면 라이프 200감소, 마나 600감소. 200의 데미지는 허공으로..) 뭐 다 아시는 내용이라 생각됩니다만 활용도는 많습니다. 단점이라면 언뜻 이런 가지들이 떠오르는군요. 1. 독데미지에 취약 -높은 포레와 중독감소로 정도의 극복은 가능은합니다만 정도의 라이프가 없으면 큰 약점이 됩니다. 2. 흡수세팅을 노리기 힘듬 -원소캐릭 상대로 이건 꽤 큰 타격이죠. 하지만 에쉴을 사용하면서 레지를 맞출 수 있다면 흡수옵션은 더 큰 효용을 보여줄 것입니다. 3. 세팅으로 맞출 수 있는 흡수율은 95%가 한계 -1번과 같이 모든 스탯을 에너지로 돌릴 수 없는 이유입니다.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 댓글 #234656

    마나 3천만 돼도 안전하던데요. (유닉모낙안들경우) 유닉모낙들면 마나통이 더작아도 돼구요.
  • 댓글 #234680

    워 에쉴소서 또 하고싶어지네요 좋은정보 글잘읽었습니다^^
  • 댓글 #234689

    네 잘읽었습니다. 유용한정보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십시요!!!
  • 댓글 #234695

    제 체라소서도 에쉴사용중인데 좋은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 댓글 #234704

    정말 쉽고 명료하게 설명잘해주셨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댓글 #234707

    요즘은 안쓰는것 같지만, 그래도 한번 고려해볼만은 한거 같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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