렐따 피해를 최소화 할려면 시디키 관리를 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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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따를 푸는 방법은 아실껍니다.
그렇다면 렐따를 풀고 같은 시디키로 바로 봇을 가동 시킨다면, 보나마나 뻔한 스토리입니다.
렐따가 걸린 CDKEY는 대부분 다시 접속을 해도 렐따를 일으키게 서버에 등록이 됩니다.
그것은 아마도 방을 많이 만드는 cdkey를 임시적으로 등록하여 똑같은 방식의 과부하를 일으킬시(이말은 즉, 짦은시간에 방을 계속 생성할시),과부하를 막기위한 어떠한 알고리즘이 있는듯 합니다.
물론 운이 좋아서,CDKEY 가 감지 되이 되지 않았다면 다행입니다만, 렐따가 걸린 cdkey로 봇을 돌리면 , 몇방 못돌고 다시 렐따가 찾아올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예를들어 1개의 아이피로 여러캐릭을 돌리는 경우, 렐따가 찾아옴은 바로 그날은 득이 없는 상태가 올수 있습니다.
전 이상하게 꼭 잠자고 나서 일어나면 자고 나서 10분후 렐따가 찾아와 있더라구요^^
여기서 시디키 관리도 곧 능력이다 라는 팁을 드리고 싶습니다.
대충 남아있는 시디키로 돌리면 되지.. 하다가 결국 렐따 걸린 시디키를 가지고.
. 또 돌리고 돌리다가 다시 렐따가 찾아오는 불행한 경우가 많습니다.
CDKEY가 렐따로 부터 해방될려면 12시간 이상은 그 시디키로 게임을 안해야 하는듯 합니다.
즉 전과자 시스템과 같은 경우인듯 합니다. 한번 시스템에 감지된키는 과부하 방지 시스템에 먼저 스캔이 돌아가게 만든거죠.
그렇다면 보통 소서 8캐릭에 16개정도 쓴다고 가정하면(참고로 저는 오리지널이라 방 시간이 짧은 관계로 2방에 2키를 스왑하는 방법도 사실 안정권은 아니지만 렐따를 어느정도는 최소화 할수는 있더라구요. 처음엔 4키 스왑으로 했었는데, 그렇게 하다보면 시디키가 너무 소모적이라서 , 2키 스왑에 버퍼[Buffer] 즉 임시스왑키를 두는식으로 바꿨습니다.) 어떻게 찾아낼수 있는가 가 궁금하실껍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1. 먼저 NT봇 로더 전용으로 시디키를 바꿔적어가며 게임 참여를 해봅니다.
Game is not exist 게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뜨는 키는 .. 돌리면 바로 렐따 걸리는 키입니다.
2. 1번의 방법에서 이상한 점을 찾아내지 못했다면, 두번째 방법으로는 20초방을 2번 만들어서 들락 달락 해 봅니다 . 렐따에 감지된 키가 아니라면 20초방 2방까지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듯 합니다.
또 한가지 추리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log에서 제일 먼저 게임이 끝난 시간을 보면 됩니다.
차후 NT봇 수정버젼에서는 , 다수의 봇을 돌리는 유저분들을 위해 렐따가 어디서 부터 발생되었는지 알수 있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렐따가 걸렸다면, 아피 변환해주시고, 문제의 키는 임시스왑키(버퍼)로 대체하면 됩니다. 그리고 하루정도는 버퍼를 사용하다가
다음날쯤 다시 원상 복귀 해주면 되지요.. 버퍼는 많이 필요없습니다. 예륻들어 1PC에 8캐릭이라면 대부분0 1캐릭의 키가 렐따키로 등록됩니다. 그렇다면 PC1 대에 2개정도의 버퍼 키만 있으면 되지요 .
단 그 시디키가 렐따가 아니더라도 의심되는 키는 즉각 버퍼로 교체해주는게 좋습니다.
올려드린 그림은 제가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가끔씩 아이피 변환을 해주는것도 렐따를 줄이는데 상당한 도움을 줍니다.
방이 잘 생성되지 않을경우가 간혹있습니다.
이럴 경우도 아이피를 변환한후 다시 시작하면 방을 잘 생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피 변환이 쉽게 되시는 분들은 별도의 메크로를 사용하여
몇시간마다 NT봇을 일시 정지 시킨후 아이피를 변환해주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물론 이방법은 단점이 있는데, 돌고 있는 중에 갑자기 강종시키고 다시 켜는게 좀 걸리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