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볼오브 소서 이뮨 공격 설정 시 주의점(초보용) -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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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볼오브 소서의 경우, 7, 8번 공격은 -1로 설정해야 알바가 알아서 가장 적절한 공격을 합니다.
MyConfig_AttackSkill[7] = [-1, 2]; // 1, 3, 5번 내성 시 공격할 스킬
MyConfig_AttackSkill[8] = [-1, 2]; // 7번 쿨타임 동안 공격할 스킬
저렇게 해야 파콜 이뮨을 만났을 때, 부하몹을 먼저 정리하고 보스를 잡습니다.
그리고 보스를 잡을 때도 보스가 케릭에 붙을 때만 텔레키네시스로 거리를 벌리면서 용병이 잡을 때까지 가만히 서서 기다립니다.
파콜 이뮨에 스톤스킨이나 물리이뮨인 경우면 용병이 잡는 걸 보다가 '아 못 잡는 몹이구나.'라고 판단하고 다른 몹 잡으러 갑니다.
저기에 뭔가 공격 스킬을 지정해두는 분들은, 케릭이 파티몹 전체와 머리 박고 죽을 때까지 맞짱뜨는 모습을 자주 보실 겁니다.
잘해보겠다고 텔키라도 넣어두는 날에는, 용병이 보스부터 부하까지 다 찔러죽일 때까지 버텨야 치킨을 면하겠죠 ㅋㅋㅋㅋ
제가 처음에 할 때, 저기에 텔레키네시스, 스태틱필드, 프로즌오브, 글래이셜스파크 등을 넣어보면서 시행착오를 많이 해서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올려봅니다.
=== 추가 ===
공격 > 이동 > 안전하게 사냥하기 : 이곳에 "확인할 범위"는 반드시 0으로 해둬야 합니다.
여기 0보다 큰 값을 넣어두면 주요 보스 사냥터에서 케릭이 얼빵하게 움직입니다.
가장 뚜렷하게 표가 나는 곳이 카오스 9시 잡고 12시로 넘어갈 때(쫄 숨기는 곳),
한 번에 안 넘어가고 벽 타고 비비면서 건너편에 몹을 끌어모은 다음 넘어갑니다.
길목 사냥 하지 말라고 설정해놔도 길목 사냥 비슷하게 하기도 하고, 텔레포트 안 하고 실실 걸어다니기도 하고,
전체사냥으로 해두면 갔던 곳에 또 가고, 아무튼 곳곳에서 예상 외의 행동을 합니다.
뭐 역시나 혹시나 잘못 설정하고 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