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류
클래식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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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2000년 초에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피씨방에서 밤을 낮처럼..
낮도 낮처럼 했던 기억이 갑자기 떠올라 가입해봤습니다.
아마도 오늘 디아블로2를 설치할지 모르겠네요
다시 시작한다면..아마도 맨땅은 힘들것 같고..
버스요청을 드리지 않을까..싶네요
아직도 즐기시는 유져분들이 있을지 생각도 못했는데..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신규글들이 어쨌든 있는 걸 보니..참 반갑네요
다들 즐디아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