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와 이과의 차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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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월급쟁이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한숨쉬고 있었다.
그는 따스하고 하얀 모래를 두손 가득히 움켜잡았다.
"이것이 월급"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말았다.
"이것이 원천징수"
월급쟁이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 했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 않았다.
"이것이 2차공제"
다행이 두손 안에는 흘러내리지않고 남은 모래가 있었다.
"이것이 실수령액"
월급쟁이는 집에 가기위해 손을 탁탁 털어버렸다.
그랬더니 손바닥에 남아있던 모래가 금빛으로 반짝였다.
"이것이 통장잔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