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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에 바르면 벌레랑 쥐가 죽는 안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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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Paris Green"이라 불리는 이 안료는

 

18세기 유럽에 처음 등장했는데

 

색깔이 예뻐서 벽지에 발랐더니

 

그 집은 쥐랑 벌레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고 함.

 

나폴레옹 1세도 이 색깔을 좋아해서 벽지에 도배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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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염색하는 데 써도

 

고운 색상을 뽑아줘서 매우 인기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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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실 이 안료는 "비소"로 만든 안료인데

 

비소는 공기 중 산소와 결합하면

 

그 즉시 "산화비소"라는 물질을 생성함.

 

산화비소는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맹독이며

 

그 밖에 다른 원소와 결합하여 독성 물질을 생성하기 때문에

 

1960년대에 시판이 금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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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게임 등의 미디어에서 독을 녹색으로 표현하는 것이

 

바로 이 안료에서 유래되었다고 함.

 

유튜브 보면 맨땅도 막 그냥 슈루루뤀 퍼버버벜 촤촤촤 하면 다 쓸리던데 난 왜 안되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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