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 토막살인 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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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노래방 손님이 한명도 없었다고 함 (34세,男,사장)
마감시간 직전 온 40대 男손님을 방역수칙 위반임에도 받았고, 술+도우미도 붙여줌
새벽까지 놀고 나가는 손님한테 계산하시라고 하자
손님은 사장을 툭툭 치면서
"술값? 지금 시간이 몇시냐? 방역 위반으로 혼 좀 나보고 싶나?" 며 진상을 떨기 시작
손님이 112에 전화를 하자
사장은 "하지마라 나를 왜 이렇게 괴롭히냐!"고 하자
손님은 "ㅈ까고 있네 너 ㅈ나 건방져' (경찰청 상황실 녹음내용)라고 하더니 경찰에는 알아서 하겠다며 끊음
이후 실랑이가 지속되다 빡돌아버린 사장이 손님을 폭행+토막살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