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이 없어도 저는 매일 꾸준히 플레이 합니다.
분류
사담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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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안녕하세요 프로바톤입니다
레저렉션이 시작된지 얼마 안되었지만 많은 유저가 줄어들었네요
이 글을 읽을 사람이 있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추억 삼아서 이자리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좋아하는 게임이다 보니 접속하게 되었네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서 재미가 더 있습니다.
이 게임이 서버가 닫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레저렉션의 POD모드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지만.
완전히 다른 타격감과 몰입감이 있기에 저는 이 게임으로 족합니다.
물론 다른 게임을 전혀 안한다는 뜻은 안합니다.
복귀 또는 신규 유저가 많이 생겼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매일 눈도장만 찍고 갔는데 반가운 글이 올라와있어서 자국 남김니다^^
많은 유저들이 복귀해서 복작복작 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