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소서의 목적은 카생 이뮨몹정도, 나락정도 입니다.-가끔 1인버스 정도
용병은 순종 찰예정입니다.
카생 콜드이뮨, 나락&잔당들, 버스시 이뮨 정도는 순종+저정도 파이어 투자로 충분할것으로 보입니다.
해서 블리자드 주력으로 스킬을 올리려합니다.
90렙 기준 101개 포인트
스샷에 빠진 스태틱 1개찍고
잔여 12
여기서 질문드립니다.
아이스볼트/콜드마스터리 뭐에 올리는게 더좋을까요
아이템으로 올라간 스킬은 시너지가 적용 안된다고 하여
아이스볼트에 12개를 다찍을 예정인데 뭐가 더 블리자드 데미지에 영향을 미칠지 궁금합니다
피격 대상의 냉기 저항이 0인 경우 둘의 효율은 같습니다. 하지만, 헬 난이도 기준으로 몹들은 대부분 기본 냉기 저항 수치를 달고나오기 때문에, 냉기 숙련의 효율이 훨씬 좋습니다.
예를 들어, 12포인트를 시너지에 투자해서 딜을 60% 상승시킨 것과, 콜마에서 추가 60% 저항을 감소시킨 경우를 비교하면, 추가 스킬 적용 전 상대의 저항이 0일 경우 둘의 효율은 같고, 상대의 저항이 50이면 전자는 여전히 60% 상승인 반면 후자는 2.2배 상승시킨 것이죠.
냉기 숙련의 비교 우위는, 상대의 저항이 높을수록 커집니다.
선고 오라 등으로 냉기 면역을 벗겨낸 경우엔 상대의 저항이 90대에 머물기 때문에 더욱 효율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