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경계를 넓히더라도 거래는 거래다 '거래 가이드라인' 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분류
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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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용팔이라고 아십니까
얼마까지 알아보셨어요
얼마까지 생각하시는데요
얼마있으신데요
이런 용팔이들을 멸절시킬까요 YUJI 시킬까요?
디아블로에서
서버에 하나밖에 없는 물건이라도
생각하는 가격을 최저가로 정해서 경매로 내놓던지 하다보면
그 어떤 물건도 시간이 지나면 구매자가 생깁니다
그런데도
지금도 많은 상인들이 용팔이짓을 하고 있습니다
생활필수품?이 돼버린 중고차나 핸드폰을 만지고 있고
이젠 의식주의 하나인 집까지 손댄지 오랩니다
그런데
그 용팔이 꼴을 여기서도 봐야 합니까?
다음은 서버에 하나 있는 지존템이 아닌 흔한 썬더갓을 구하는 쪽지 내용입니다



저 용팔이의 간악한 심보를 좋게 받아들여서 거래하는게 좋은거 아니냐
좋은게 좋은거 아니냐 하는 사람이 의외로 또 많지요?
또는 충분히 저럴 수 있다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저런것이 용납 안되는 사람도 있겠구요
그래서 '약간' 이라도 가이드라인이 필요합니다
온라인상 거래를 아름답고 바르게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운영진 여러분이 21년전과는 다르게 가야하지 않나라고 의논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