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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다크 모드

디아블로2 레저렉션 게임 플레이 근성 키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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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로바톤입니다.

 

지금 제가 이 글을 쓰는 목적은 제가 게임의 루틴으로 쉽게 지루해져서 게임을 도중에 포기하게 만드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제가 경험상 근성을 키우는 방법을 내 나름대로 찾아보려고 했던 일이니 편하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처음에 디아블로2가 나왔을 때 PC방도 컴퓨터를 살 형편도 안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0대때 디아블로2 데모 버전을 즐기다가 이 후에는 방황하다가 나중에 2021년도 즈음에 클래식을 사서 즐겼습니다. 저는 클래식을 할 때에도 워낙 호기심에 재미있게 하다 보니 시간이 가는 줄 몰랐고 특히 소서로 플레이 조금한게 다였습니다. 그런데 다만 클래식에서 봇들이 활성화가 되어 있어서 재미를 못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있었던 Path of diablo에서 여러 외국인들과 영어로 대화를 하며 재미있게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사람들은 freelowitem 또는 freelowrune 이런식으로 방을 만들면 사람들이 금방 오더라구요

뭐 나는 나눠 줄 만한 고급 아이템들은 없었고 어떻게 할 까 고민이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횃불 구하는 재미를 느끼게 되었고 보석 모으는 것보다 더 가치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소서로 간단하게 75패캐맞추고 히드라오브소서로 열심히 모았습니다. 

2시간에 3x3키를 모을 만큼 모았습니다. 그리고 그걸로 아는 사람한테 부탁해서 횃불을 따고 나는 그걸 팔거나 팔아준 룬들로 여러가지 빌드를 시도해보았습니다. 

노바소서, 체라소서, 워팍죽숨 바바, 글로리어죽숨바바, 썬마죽숨바바, 파이어트랩어쌔씬, 신뢰마, 자벨마, 소환드루, 조넥, 성기사 등등 재미있게 했습니다. 그러다가 레저렉션이 나오면서 기대는 했지만 막상 하려고 하니 현타가 와버렸습니다. 다시 똑같은 것을 다시 키우기가 엄두가 안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게임을 쉬기로 했습니다. 몇개월 정도. 디아블로2와 비슷한 게임을 해보면서 나중에 안게 디아블로2가 가장 낫다는 결론이었습니다. 

 

문제는 현타가 온 내 마음을 어떻게 게임을 할 마음으로 고쳐잡냐는 것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내가 그 동안 열심히 뭔가를 했지만 디아블로2를 정식으로 플레이한 경험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다른사람의 도움을 받거나 해서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는 경우만을 생각하고 일명 치트는 아니지만 치트 같은 게임방법을 즐겼던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혼자서 키우는 방식을 찾아서 해보니 게임이 재미있어지는 것입니다.

오프라인도 괜찮고 온라인을 하되 혼자서 직접 사냥해보는 것이 게임을 가장 오래 즐기는 방법인 것입니다. 디아블로 레저렉션은 도움만 받지 않으면 깰 수 없는 게임이 아니더군요. 혼자서 어떻게 게임을 깰 지 고민하면서 천천히 즐기면서 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와 생각이 다른 분들도 있겠습니다. 다만 저는 게임을 오래 즐기는 방법이 혼자서 게임에 부딪혀보고 자신만의 공략을 만들어가며 두들겨 보고 돌다리를 건너는 방식이 내공에 더욱 좋다고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디아블로2는 너무 어렵다라는 분이 계십니다. 아마 헬난이도 에서부터 였을 것입니다. 헬난이도 가면 파밍된게 없는 상태에서 부딪히면 막힌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포기하느냐는 것은 개개인의 선택인듯합니다. 아이템을 구해서 쉽게 공략하느냐 아니면 자신이 헬난이도를 공략하기 위해 모은 아이템들로 공략을 시도 해보느냐. 또는 포기하느냐 인것입니다. 

 

저는 3가지 다 해보았는데 헬난이도 가면은 일반 몹들도 엄청 빡세지기 때문에 악몽 난이도 액트5에서 최대한 많이 수급을 했었습니다. 예를 들면 햄딘으로 하다가 햄딘의 패캐를 맞추기 위해 탈라샤일부 셋을 착용한적도 있었고, (클래식) 트랩씬으로 사냥을 하다가 전기 내성때문에 내성몹들만 빼놓고 잡은 적도 있었습니다. 레저렉션 같은 경우에는 햄딘이 좋아서 그냥 햄딘으로 주구 창창 밀고 나간 적도 있고, 2원소->3원소->블리소서로 갈아탄적도 있었습니다. 

 

제가 디아블로 레저렉션을 하다보면 가장 느끼는게 깊은 맛이 우러나는 사골국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임이 하나하나 잘 만들어졌고 뭔가 지루하게도 느껴지면서도 재미있는 요소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다고 이스터에그같은 요소가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시 돌아와서 내공을 다지는 것이라 생각하고 2시간 동안 3x3키를 모으는 연습을 꽤 했습니다. 대략 지금까지 모은 갯수가 50~60셋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현타가 와서 

그런데 내가 게임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이것도 언제까지나 편법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은 정식대로 즐겨야 현타도 잘 안오고 재미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게임은 잘 못하지만 게임을 이 레저렉션을 오래 즐기고 싶습니다. 

플레이 방식은 사람마다 각각 다르지만 가장 오래 즐기려면 정도를 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키우든 상관은 안합니다. 하지만 현타가 덜 올려면 게임 자체를 즐길 줄 알아야 게임에 대한 근성도 늘고 다른 게임에 대해서도 쉽게 적응하고 즐길 줄 알게 됩니다.

왜냐하면 게임은 적절한 규칙에 따를 것을 요구하고 그것에 순응했을 때 가장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예를 들면 조리법대로 끊인 라면이 제일 낫다는 말이 있듯이요.

 

제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이 조금이나마 게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득템 득룬 등 얻어가시는게 많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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