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에게 실제로 내 라이트닝데미지가 실제로 얼마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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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공식은 아니지만 대략 비슷하게 결과를 알수있는 공식은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헬기준으로 상대방의 레지스트가 0이라면 풀데미지가... 레지가 100%이상이면 이뮨으로 데미지가 하나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레지가 100%이상이라고 하더라도 무공의 컨빅(-85%올레지)이나 로레로 레지스트를 100이하로
낮추면 이뮨이 제거되어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다만 아이템의 레지깍기는 우선적으로 이뮨이 제거
된후에만 효과를 보며 여전히 이뮨상태의 몹에게는 라깍 파깍등의 레지깍기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추가적으로 용병의 무공에 붙어있는 라깍은 본캐의 마법과는 하등 상관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무공을 사용하는 캐릭을 기준으로 상태창에 표시되는 데미지중 얼마나들어가는가
간단히 수식으로 나타내보면 다음과같습니다.
마법데미지*(100+85+각종레지깍기-몹의저항력)/100입니다.
예를 들어 마법데미지가 100짜리가 있다고 합시다. 무공을 사용하지 않는경우에 저항력이 0인몹에게
100*(100+0+0-0)/100=100의 데미지가..
저항력이 50%인 몹이게는
100*(100+0+0-50)/100=50 으로 50만 들어갑니다.
무공을 사용하면 어떨까요?
100*(100+85+0-50)/100=135 가 들어갑니다.
레지스트가 0인기준몹에게는
100*(100+85+0-0)/100=185 즉 100인데미지가 185가 되었으니 무공을 사용하는것많으로도
85%의 데미지향상을 얻을수 있습니다. 맵핵을 사용하면 각 몹의 정확한 라이트닝 레지스트를
알수 있으나 현재 스톰이 불고 있는 관계로 가정하고 계산해봅니다.
보통라이트닝이뮨몹의 레지스트를 120정도로 가정해봅니다. 무공만 사용했을경우
100*(100+85+0-120)=65가 들어가는군요..
그럼 라깍이 중요할까 라뎀이 중요할까요 각각 20라깍과 20라뎀의 경우를 가정하여 계산해봅니다.
1. 라뎀20일경우
120*(100+85+0-120)=78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2. 라깍 20일경우
100*(100+85+20-120)=85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동일세팅의 경우 라뎀20보다는 라깍20이 데미지가 더들어가는결과가 나옵니다.
기본뎀지 100에서 실제로 들어가는 뎀지가 65인데 각각의 경우 78과 85의 결과가 나왔으니까요
그렇다면 원래 라이트닝에 취약한 몹의 경우는 어떨까요.. 라이트닝 레지스트를 0으로 가정합니다.
120*(100+85+0-0)=222
100*(100+85+20-0)=205
아 이번에는 다른결과가 나왔습니다. 라뎀을 상승시키는 경우가 더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라뎀에 취약한 몹의 경우에는 라깍만의 옵션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데미지가 나오지만
원래 라이트닝이뮨이었던 몹이 무공등으로 이뮨이 제거 되었을경우에는 라깍이 더효과가 높다고
할수있습니다. 즉 잡기 힘든 몹을 더욱 손쉽게 잡을수있다는 말이 됩니다.
결국 하나에 치우친 세팅보다는 대체적으로 라뎀과 라깍을 둘다 높이되 라깍쪽에 좀더 비중을
높이는것이 효율적인 사냥에 도움이 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상기의 예는 극단적인 예로서 실제로는 몹마다 레지스트가 다양하므로 각각의 경우마다
다른예가 나올수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헬기준으로 상대방의 레지스트가 0이라면 풀데미지가... 레지가 100%이상이면 이뮨으로 데미지가 하나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레지가 100%이상이라고 하더라도 무공의 컨빅(-85%올레지)이나 로레로 레지스트를 100이하로
낮추면 이뮨이 제거되어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다만 아이템의 레지깍기는 우선적으로 이뮨이 제거
된후에만 효과를 보며 여전히 이뮨상태의 몹에게는 라깍 파깍등의 레지깍기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추가적으로 용병의 무공에 붙어있는 라깍은 본캐의 마법과는 하등 상관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무공을 사용하는 캐릭을 기준으로 상태창에 표시되는 데미지중 얼마나들어가는가
간단히 수식으로 나타내보면 다음과같습니다.
마법데미지*(100+85+각종레지깍기-몹의저항력)/100입니다.
예를 들어 마법데미지가 100짜리가 있다고 합시다. 무공을 사용하지 않는경우에 저항력이 0인몹에게
100*(100+0+0-0)/100=100의 데미지가..
저항력이 50%인 몹이게는
100*(100+0+0-50)/100=50 으로 50만 들어갑니다.
무공을 사용하면 어떨까요?
100*(100+85+0-50)/100=135 가 들어갑니다.
레지스트가 0인기준몹에게는
100*(100+85+0-0)/100=185 즉 100인데미지가 185가 되었으니 무공을 사용하는것많으로도
85%의 데미지향상을 얻을수 있습니다. 맵핵을 사용하면 각 몹의 정확한 라이트닝 레지스트를
알수 있으나 현재 스톰이 불고 있는 관계로 가정하고 계산해봅니다.
보통라이트닝이뮨몹의 레지스트를 120정도로 가정해봅니다. 무공만 사용했을경우
100*(100+85+0-120)=65가 들어가는군요..
그럼 라깍이 중요할까 라뎀이 중요할까요 각각 20라깍과 20라뎀의 경우를 가정하여 계산해봅니다.
1. 라뎀20일경우
120*(100+85+0-120)=78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2. 라깍 20일경우
100*(100+85+20-120)=85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동일세팅의 경우 라뎀20보다는 라깍20이 데미지가 더들어가는결과가 나옵니다.
기본뎀지 100에서 실제로 들어가는 뎀지가 65인데 각각의 경우 78과 85의 결과가 나왔으니까요
그렇다면 원래 라이트닝에 취약한 몹의 경우는 어떨까요.. 라이트닝 레지스트를 0으로 가정합니다.
120*(100+85+0-0)=222
100*(100+85+20-0)=205
아 이번에는 다른결과가 나왔습니다. 라뎀을 상승시키는 경우가 더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라뎀에 취약한 몹의 경우에는 라깍만의 옵션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데미지가 나오지만
원래 라이트닝이뮨이었던 몹이 무공등으로 이뮨이 제거 되었을경우에는 라깍이 더효과가 높다고
할수있습니다. 즉 잡기 힘든 몹을 더욱 손쉽게 잡을수있다는 말이 됩니다.
결국 하나에 치우친 세팅보다는 대체적으로 라뎀과 라깍을 둘다 높이되 라깍쪽에 좀더 비중을
높이는것이 효율적인 사냥에 도움이 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상기의 예는 극단적인 예로서 실제로는 몹마다 레지스트가 다양하므로 각각의 경우마다
다른예가 나올수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