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맘 편한 앵벌케릭..조폭넥..!!
분류
육성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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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0
대왕멸치님의 글과 거의 똑같고 약간의 변경을 통한 조폭넥을 소개합니다.
육성글이라기 보다는 거의 흡사하게 해보고 느낀 점을 설명드린다는 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템(괄호는 매찬) 거의 멸치님과 동일
- 머리 : 토파작 또는 이스트작 샤코 (75)
- 아뮬 : 마라 혹은 2스킬 힘 레지 붙은 아뮬
- 무기 : 오심 스왑 콜투
- 방패 : 스피릿 스왑 묻지마 스피릿
- 갑옷 : 수수(90)
- 장갑 : 업 챈가(40)
- 벨트 : 업 골드랩(30)
- 신발 : 배추(50)
- 차암 : 기드(40) 매찬 6알(42) 소환피참 5개
대강 380 대의 매찬율을 유지합니다. 이렇게 하고 3일 사냥하면서 데스웹, 자카럼, 레어쥬얼 여러개, 각종세트아이템등등 굉장한 아이템 습득 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킬
- 스켈레톤마스터리 마스터
- 레이즈 스켈레톤 마스터
- 스켈레톤 메이지 마스터
- 시폭 마스터
- 골렘마스터리 마스터
- 파이어골램을 제외하고 골램 각 1개씩
- 본아머, 본월, 본프리즌 각1
- 어트랙트 1 앰플 1
스텟
- 힘 : 156(모낙찰때까지만)
- 덱스 : 노덱스
- 생명 : 전부다
- 마나 : 그게 뭐지?
남는 스킬은 취향에 맞게 해주시면 됩니다..디크리 올리시는 분 계신데 전 디크리 않올리고 클레이 골렘 사용합니다..
케릭터 설명..
1. 용병 ==> 멸치님의 선택대로 액1 불화살 용병에 신뢰를 들리고 갑옷, 뚜껑 아무거나 씌웠습니다. 뚜껑은 탈라를 씌워 라흡을 줬구요..븅신짓 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않죽습니다..카오스건 어디건 간에..
이렇게 하다가 한번 바꿔봤습니다..마이트 용병에 자존심들리고 검딸 입히고 네크는 야수 들어서 마이트 + 컨센 + 쏜즈 + 파낙까지..소환물의 전투력을 극대화 하는 방향으로 해 보았습니다..
그런 케릭의 단점은
1) 가격이 너무 비싸다.
2) 카오스 돌때나 바알 잡으러갈때 메이지 애들이 아메걸고 있으면 용병 살리느라 정신이 없어진다..그렇게 땀나게 컨트롤 해줘도 디질놈은 디진다..
그리고 이거는 단점이라기 보다는 네크를 하시다 보면 첨에 한두놈 죽이는게 문제지 한두놈이 죽어 쓰러지면 그다음부터는 시폭쑈가 시작되기 때문에 소환물들은 그냥 폭팔하는 시폭쑈를 구경하고 서있다는 겁니다..바꾸어 말하면 한두놈 죽여놓고 시체 터지는거 구경하고 있는 소환물들에게 궂이 엄청난 비용을 쓰는 것이 비효율적일 수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보스몹 잡을때는 소환물이 쎄면 쎌수록 좋겠지만 그냥 파낙 오오라면 있어도 바알 무난하게 잡힙니다..디아나 매피는 녹는수준이고요..
사실 사람 많은 방 들어가면 조금은 버거워지는것도 사실이지만..요즘은 두명 이상방 찾는게 힘드네요..
2. 시폭은 만땅!!!
첨에는 뎀쥐하고는 관계없고 범위만 늘어나는 시폭에 스킬 많이 주는게 아까워서 멸치님 말대로 8개만 줬는데요..스킬 올릴게 없어서 리바이브를 줄까 시폭을 줄까 하다가 시폭을 만땅 줬더니 이게 웬일입니까? 몹들 죽어 넘어가는게 꼭 야구장 파도응원 하듯이 넘어가드라는 말입니다. 화면 밖은 모르겠지만 화면안의 모든 몹에 데미지가 들어가는 느낌이 들더군요..사냥도 훨씬 빠릅니다.
3. 어트랙트는 반드시 올리자(컨트롤편)
전 a키 s키 d키 c키 b키에 각각 a==>텔포 b==>어트랙트 c==>시폭 d==> 앰플 b ==> 본월 이렇게 세팅해놓고 일단 텔포를 타고 돌아댕깁니다.
소환물하고 용병하고 한뭉땡이로 뭉쳐서 텔레포트 하죠..그러면서 몹을을 모아서 몹 무대기 딱 앞에 텔포를 하고 뒤로 빠지면서 어트랙트를 두마리정도 걸고 앰플 난사하고 몹 한마리 죽으면 시폭쑈 시작합니다..
여기서 어트랙트를 두마리 정도 걸어주면 주변의 몹들이 어트랙트가 걸린 몹을 공격합니다..굉장히 어트랙트가 걸린 몹은 굉장히 빠른속도로 뒤집니다..
4. 골램의 사용 ==> 통찰아골 두마리 날려먹고 속도 편하고 꽁짜이고 보스몹 잡을때 슬로우 걸어버려서 디크리가 필요없는 클레이골램 씁니다..다 아시겠지만 골램하고 용병..말 드럽게 않듣습니다..아매 걸렸는데 컨트롤 까딱 실수하면 둘이 동시에 누워버리면 갑자기 하기가 싫죠..
5. 기타
현재 제 네크는 콜투 않지르고 1400 피 입니다..그런데 붙어 싸울일도 없고 어짜피 뒤에서 소환하고 시폭만 하기때문에 콜투 지르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죽어본적이 없네요.. 피케이는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단지 사냥용이라면 1400 ~ 2000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마나 부족현상이 좀 심각합니다. 골렘을 통찰골램으로 쓸때는 마나 걱정이 없는데..카오스를 못돕니다. 무서워서..그리고 가끔 바알 잡으러 갈때 한두번씩은 꼭 메이지 애들을 만나기 때문에 통찰골램 쓰면 맘 놓고 사냥이 않되죠..
그래서 업챈가 대신 프번을 껴보기도 했는데..그럼 매찬40을 포기해야되죠..ㅠㅠ 차라리 콜투 지르고 피 1800 만들고 마나를 좀 올려볼까 하고 트리 버스 테워서 하나 만들어놓았습니다만..거의 불문율에 가까운 마나 올리지 않는 법칙 아닌 법칙 때문에 망설이는 중이고..
덱스를 높여서 블럭을 좀 높여볼까 하는 생각도 하지만..솔직히 워낙에 공격당할 일이 없어서..ㅡㅡ
컨트롤을 일단 텔포로 몹을 좀 모으고 마지막 텔포지점에서 뒤로 빠져주면 소환물들이 알아서 맞아도 주고 때려도 주고 하기때문에..음..뭐..한번 죽어보고 피눈물을 흘려봐야 피의 중요성을 알겠지만 아직은 그렇게 많은 피가 필요한가 싶습니다..
아..참..디아블로가 불쏠때가 제일 무섭습니다..도망 다니면 되죠 뭐..걔도 맞느라고 정신하나도 없습니다..슬타까지 걸려서 버벅대는 꼬라지가 참..바알이 쏘는 마나번 비슷한 것도 그냥 맞고 서있으면 되고..뒤로 밀려나는 v자 모양도 그냥 맞으면서 물러나면 됩니다..피 별로 않달대요?
앵벌케릭으로 조폭넥 적극 추천입니다..
육성글이라기 보다는 거의 흡사하게 해보고 느낀 점을 설명드린다는 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템(괄호는 매찬) 거의 멸치님과 동일
- 머리 : 토파작 또는 이스트작 샤코 (75)
- 아뮬 : 마라 혹은 2스킬 힘 레지 붙은 아뮬
- 무기 : 오심 스왑 콜투
- 방패 : 스피릿 스왑 묻지마 스피릿
- 갑옷 : 수수(90)
- 장갑 : 업 챈가(40)
- 벨트 : 업 골드랩(30)
- 신발 : 배추(50)
- 차암 : 기드(40) 매찬 6알(42) 소환피참 5개
대강 380 대의 매찬율을 유지합니다. 이렇게 하고 3일 사냥하면서 데스웹, 자카럼, 레어쥬얼 여러개, 각종세트아이템등등 굉장한 아이템 습득 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킬
- 스켈레톤마스터리 마스터
- 레이즈 스켈레톤 마스터
- 스켈레톤 메이지 마스터
- 시폭 마스터
- 골렘마스터리 마스터
- 파이어골램을 제외하고 골램 각 1개씩
- 본아머, 본월, 본프리즌 각1
- 어트랙트 1 앰플 1
스텟
- 힘 : 156(모낙찰때까지만)
- 덱스 : 노덱스
- 생명 : 전부다
- 마나 : 그게 뭐지?
남는 스킬은 취향에 맞게 해주시면 됩니다..디크리 올리시는 분 계신데 전 디크리 않올리고 클레이 골렘 사용합니다..
케릭터 설명..
1. 용병 ==> 멸치님의 선택대로 액1 불화살 용병에 신뢰를 들리고 갑옷, 뚜껑 아무거나 씌웠습니다. 뚜껑은 탈라를 씌워 라흡을 줬구요..븅신짓 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않죽습니다..카오스건 어디건 간에..
이렇게 하다가 한번 바꿔봤습니다..마이트 용병에 자존심들리고 검딸 입히고 네크는 야수 들어서 마이트 + 컨센 + 쏜즈 + 파낙까지..소환물의 전투력을 극대화 하는 방향으로 해 보았습니다..
그런 케릭의 단점은
1) 가격이 너무 비싸다.
2) 카오스 돌때나 바알 잡으러갈때 메이지 애들이 아메걸고 있으면 용병 살리느라 정신이 없어진다..그렇게 땀나게 컨트롤 해줘도 디질놈은 디진다..
그리고 이거는 단점이라기 보다는 네크를 하시다 보면 첨에 한두놈 죽이는게 문제지 한두놈이 죽어 쓰러지면 그다음부터는 시폭쑈가 시작되기 때문에 소환물들은 그냥 폭팔하는 시폭쑈를 구경하고 서있다는 겁니다..바꾸어 말하면 한두놈 죽여놓고 시체 터지는거 구경하고 있는 소환물들에게 궂이 엄청난 비용을 쓰는 것이 비효율적일 수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보스몹 잡을때는 소환물이 쎄면 쎌수록 좋겠지만 그냥 파낙 오오라면 있어도 바알 무난하게 잡힙니다..디아나 매피는 녹는수준이고요..
사실 사람 많은 방 들어가면 조금은 버거워지는것도 사실이지만..요즘은 두명 이상방 찾는게 힘드네요..
2. 시폭은 만땅!!!
첨에는 뎀쥐하고는 관계없고 범위만 늘어나는 시폭에 스킬 많이 주는게 아까워서 멸치님 말대로 8개만 줬는데요..스킬 올릴게 없어서 리바이브를 줄까 시폭을 줄까 하다가 시폭을 만땅 줬더니 이게 웬일입니까? 몹들 죽어 넘어가는게 꼭 야구장 파도응원 하듯이 넘어가드라는 말입니다. 화면 밖은 모르겠지만 화면안의 모든 몹에 데미지가 들어가는 느낌이 들더군요..사냥도 훨씬 빠릅니다.
3. 어트랙트는 반드시 올리자(컨트롤편)
전 a키 s키 d키 c키 b키에 각각 a==>텔포 b==>어트랙트 c==>시폭 d==> 앰플 b ==> 본월 이렇게 세팅해놓고 일단 텔포를 타고 돌아댕깁니다.
소환물하고 용병하고 한뭉땡이로 뭉쳐서 텔레포트 하죠..그러면서 몹을을 모아서 몹 무대기 딱 앞에 텔포를 하고 뒤로 빠지면서 어트랙트를 두마리정도 걸고 앰플 난사하고 몹 한마리 죽으면 시폭쑈 시작합니다..
여기서 어트랙트를 두마리 정도 걸어주면 주변의 몹들이 어트랙트가 걸린 몹을 공격합니다..굉장히 어트랙트가 걸린 몹은 굉장히 빠른속도로 뒤집니다..
4. 골램의 사용 ==> 통찰아골 두마리 날려먹고 속도 편하고 꽁짜이고 보스몹 잡을때 슬로우 걸어버려서 디크리가 필요없는 클레이골램 씁니다..다 아시겠지만 골램하고 용병..말 드럽게 않듣습니다..아매 걸렸는데 컨트롤 까딱 실수하면 둘이 동시에 누워버리면 갑자기 하기가 싫죠..
5. 기타
현재 제 네크는 콜투 않지르고 1400 피 입니다..그런데 붙어 싸울일도 없고 어짜피 뒤에서 소환하고 시폭만 하기때문에 콜투 지르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죽어본적이 없네요.. 피케이는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단지 사냥용이라면 1400 ~ 2000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마나 부족현상이 좀 심각합니다. 골렘을 통찰골램으로 쓸때는 마나 걱정이 없는데..카오스를 못돕니다. 무서워서..그리고 가끔 바알 잡으러 갈때 한두번씩은 꼭 메이지 애들을 만나기 때문에 통찰골램 쓰면 맘 놓고 사냥이 않되죠..
그래서 업챈가 대신 프번을 껴보기도 했는데..그럼 매찬40을 포기해야되죠..ㅠㅠ 차라리 콜투 지르고 피 1800 만들고 마나를 좀 올려볼까 하고 트리 버스 테워서 하나 만들어놓았습니다만..거의 불문율에 가까운 마나 올리지 않는 법칙 아닌 법칙 때문에 망설이는 중이고..
덱스를 높여서 블럭을 좀 높여볼까 하는 생각도 하지만..솔직히 워낙에 공격당할 일이 없어서..ㅡㅡ
컨트롤을 일단 텔포로 몹을 좀 모으고 마지막 텔포지점에서 뒤로 빠져주면 소환물들이 알아서 맞아도 주고 때려도 주고 하기때문에..음..뭐..한번 죽어보고 피눈물을 흘려봐야 피의 중요성을 알겠지만 아직은 그렇게 많은 피가 필요한가 싶습니다..
아..참..디아블로가 불쏠때가 제일 무섭습니다..도망 다니면 되죠 뭐..걔도 맞느라고 정신하나도 없습니다..슬타까지 걸려서 버벅대는 꼬라지가 참..바알이 쏘는 마나번 비슷한 것도 그냥 맞고 서있으면 되고..뒤로 밀려나는 v자 모양도 그냥 맞으면서 물러나면 됩니다..피 별로 않달대요?
앵벌케릭으로 조폭넥 적극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