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네크 최대고민1탄: 자존심 VS 무한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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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용병 무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정리해보겠습니다.
1.자존심
ㅡ장점ㅡ
ⓐ컨센트레이션
이 오오라는 최대 345%라는 어마어마한 데미지 증가 효과를 가져옵니다.
이말인즉슨 스켈레톤의 데미지가 1000인 경우 데미지가 4450이 된다는 얘기지요.
4배이상의 데미지 뻥튀기 효과가 있습니다. (마이트/파나타시즘 제외)
ⓑ목표물 결빙
목표물을 꽁꽁 얼리는 겁니다. 일반 콜드 데미지의 경우는 상대를 다소 느리게 하는 정도지만
이 결빙의 경우는 일반몬스터는 아예 움직이지 않게 얼려버리고 유니크몬스터들도 매우 느려지게
하지요.
ㅡ단점ㅡ
ⓐ강타가 없다.
무한의 공간에게 치명적으로 밀리는 부분 중 하나지요. 물론 해골 데미지가 극강이기 때문에 큰 차이는 안나지만서도 바알과 같은 몬스터를 잡을 때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목표물 결빙
단점으로도 작용하죠. 처음 해골 소환이 귀찮아지는겁니다. 골렘이 잡을만 하면 가서 얼려서 시체를 깨트려 버립니다. 엔야의 포탈은 유명한 해법이지만 귀찮다는 것이 큰 문제이죠. 무한의 공간을 사용할 경우 필드에서 즉시 즉시 소환이 가능합니다.
2.무한의 공간
ㅡ장점ㅡ
ⓐ컨빅션
레벨 12 컨빅션은 적의 저항력을 85 깎습니다. 커프스 익스플로전의 데미지는 시체를 제공하는 몬스터 체력의 60~100% 인데요. 이중 반이 물리데미지, 이중 반이 파이어 데미지로 작용합니다. 파이어데미지에 한해 그만큼 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 많이 간과되는 효과가 있죠. 적의 방어를 83% 깎는것도 큽니다. 해골들이 적을 명중시킬 확률은 그만큼 높아지는 것이죠.
[컨빅션의 실질적 효과]
앰플리파이 데미지만 가지고 사냥에 임하는 경우
※커프스 익스플로전이 최소데미지가 떴을 때(60%)
※물리 저항력 0인 일반적 몬스터로 가정했을 때
물리 데미지 로 60%, 파이어 데미지로 30%가 적용됩니다. 몬스터의 파이어 레지스트에 따라서 몬스터의 체력은 60~90% 데미지를 입죠.
같은 몬스터의 시체를 폭파시켰을 때 살아있는 같은 몬스터가 한방에 죽지 않는게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최소데미지가 아니라, 파이어 내성인 경우에는 100%가 아닌 이상 죽지 않고, 내성이 아니더라도 파이어 레지 높은 몬스터들은 커프스 익스플로전 데미지가 상급이 떠주지 않으면 한방에 왠만하면 안 간다는 얘기죠.
컨빅션은 무한의 공간 없이 한방에 안죽는 몬스터들의 70% 이상(체감상)이 한방에 죽게 만들어 준다고 보겠습니다.
ⓑ강타
두목급 몬스터의 라이프를 남은 양의 10%를 깎아주는 기능입니다. 몬스터가 죽어갈수록 효능은 떨어지지만 용병 스킬인 잽과 함께라면 스태틱필드와 같은 효과를 발휘하죠.
ㅡ단점ㅡ
ⓐ조폭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약한 해골 데미지
마이트와 야수의 경우 파나타시즘 이거 믿고 싸워야 하는데
마이트 증뎀은 "그나마" 높은 축에 속하지만 파나타시즘의 경우 겨우 레벨 9입니다.
공속이야 빨라지지만 겨우 93% 증뎀이죠.
3.결론
결국 두 무기중 어느 것을 용병에게 줄 것이냐는
해골 위주냐, 시폭 위주냐로 결정이 나는 것이죠.
시폭 1찍고 보조적으로 사용하시면서 해골을 최대한 활용하시는 분께서는 자존심을,
시폭 20찍고 주스킬로 쓰되 첫 시체만을 해골들에게 얻는 분들께서는 무한의 공간을 사용하시는 게
더 낫다는 결론입니다.
용병 무기를 주기 전에 자신의 취향을 먼저 잘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4.그 외의 용병들
ⓐ통찰력 용병: 초보자용입니다.
ⓑ신뢰 용병: 최대 15파나타시즘이지만 자신이 얻는 증뎀과 달리 파티원이 얻는 증뎀은 매우 작죠.
공속은 매우 뛰어납니다. (당연히)
그냥 데미지가 필요하시면 야수 + 자존심이 낫습니다.
카오스를 돌때 액트 2 용병이 자꾸 죽는게 짜증 나는 거라면 사용 가능합니다.
좋은 소환 네크 키우세요~ ^^
1.자존심
ㅡ장점ㅡ
ⓐ컨센트레이션
이 오오라는 최대 345%라는 어마어마한 데미지 증가 효과를 가져옵니다.
이말인즉슨 스켈레톤의 데미지가 1000인 경우 데미지가 4450이 된다는 얘기지요.
4배이상의 데미지 뻥튀기 효과가 있습니다. (마이트/파나타시즘 제외)
ⓑ목표물 결빙
목표물을 꽁꽁 얼리는 겁니다. 일반 콜드 데미지의 경우는 상대를 다소 느리게 하는 정도지만
이 결빙의 경우는 일반몬스터는 아예 움직이지 않게 얼려버리고 유니크몬스터들도 매우 느려지게
하지요.
ㅡ단점ㅡ
ⓐ강타가 없다.
무한의 공간에게 치명적으로 밀리는 부분 중 하나지요. 물론 해골 데미지가 극강이기 때문에 큰 차이는 안나지만서도 바알과 같은 몬스터를 잡을 때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목표물 결빙
단점으로도 작용하죠. 처음 해골 소환이 귀찮아지는겁니다. 골렘이 잡을만 하면 가서 얼려서 시체를 깨트려 버립니다. 엔야의 포탈은 유명한 해법이지만 귀찮다는 것이 큰 문제이죠. 무한의 공간을 사용할 경우 필드에서 즉시 즉시 소환이 가능합니다.
2.무한의 공간
ㅡ장점ㅡ
ⓐ컨빅션
레벨 12 컨빅션은 적의 저항력을 85 깎습니다. 커프스 익스플로전의 데미지는 시체를 제공하는 몬스터 체력의 60~100% 인데요. 이중 반이 물리데미지, 이중 반이 파이어 데미지로 작용합니다. 파이어데미지에 한해 그만큼 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 많이 간과되는 효과가 있죠. 적의 방어를 83% 깎는것도 큽니다. 해골들이 적을 명중시킬 확률은 그만큼 높아지는 것이죠.
[컨빅션의 실질적 효과]
앰플리파이 데미지만 가지고 사냥에 임하는 경우
※커프스 익스플로전이 최소데미지가 떴을 때(60%)
※물리 저항력 0인 일반적 몬스터로 가정했을 때
물리 데미지 로 60%, 파이어 데미지로 30%가 적용됩니다. 몬스터의 파이어 레지스트에 따라서 몬스터의 체력은 60~90% 데미지를 입죠.
같은 몬스터의 시체를 폭파시켰을 때 살아있는 같은 몬스터가 한방에 죽지 않는게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최소데미지가 아니라, 파이어 내성인 경우에는 100%가 아닌 이상 죽지 않고, 내성이 아니더라도 파이어 레지 높은 몬스터들은 커프스 익스플로전 데미지가 상급이 떠주지 않으면 한방에 왠만하면 안 간다는 얘기죠.
컨빅션은 무한의 공간 없이 한방에 안죽는 몬스터들의 70% 이상(체감상)이 한방에 죽게 만들어 준다고 보겠습니다.
ⓑ강타
두목급 몬스터의 라이프를 남은 양의 10%를 깎아주는 기능입니다. 몬스터가 죽어갈수록 효능은 떨어지지만 용병 스킬인 잽과 함께라면 스태틱필드와 같은 효과를 발휘하죠.
ㅡ단점ㅡ
ⓐ조폭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약한 해골 데미지
마이트와 야수의 경우 파나타시즘 이거 믿고 싸워야 하는데
마이트 증뎀은 "그나마" 높은 축에 속하지만 파나타시즘의 경우 겨우 레벨 9입니다.
공속이야 빨라지지만 겨우 93% 증뎀이죠.
3.결론
결국 두 무기중 어느 것을 용병에게 줄 것이냐는
해골 위주냐, 시폭 위주냐로 결정이 나는 것이죠.
시폭 1찍고 보조적으로 사용하시면서 해골을 최대한 활용하시는 분께서는 자존심을,
시폭 20찍고 주스킬로 쓰되 첫 시체만을 해골들에게 얻는 분들께서는 무한의 공간을 사용하시는 게
더 낫다는 결론입니다.
용병 무기를 주기 전에 자신의 취향을 먼저 잘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4.그 외의 용병들
ⓐ통찰력 용병: 초보자용입니다.
ⓑ신뢰 용병: 최대 15파나타시즘이지만 자신이 얻는 증뎀과 달리 파티원이 얻는 증뎀은 매우 작죠.
공속은 매우 뛰어납니다. (당연히)
그냥 데미지가 필요하시면 야수 + 자존심이 낫습니다.
카오스를 돌때 액트 2 용병이 자꾸 죽는게 짜증 나는 거라면 사용 가능합니다.
좋은 소환 네크 키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