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런 나름대로 노하우
분류
디아관련
조회 수
4,098
추천 수
1

샷에서 보시다시피 마우스 커서가 있는곳에 텔을해서 용병을 놔두고 샷에 캐릭이 있는곳으로 걸어갑니다.
바위에 붙으면 붙을수록 더욱 안전...(직접 패는놈들에 둘러쌓이는 면적이 줄어듬)
승객의 위치는 포탈바로앞....끝날때까지 한번도 안누웠네요.
원기사 트리런
스킬빨좀 되고 오심든 팔라하나면 됩니다.
오심20 클렌징 10 정도로 초당 30라입이 리젠됩니다.
홀파 홀쇽 클렌징 3가지 오라만써서 그런지 핑이 잘안뛰더군요...랙도 훨씬 적습니다.
4명방 기준으로 홀파 1600번 홀쇽 800번 하니 컨빅없이도 해골들이 원샷에 눕더군요.
6명방정도 되면 홀파를 2400정도 해줘야겠더군요.
그이상은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승객중에 팔라나 네크가 있다면 컨빅셉터나 로레완드 쥐어주는것도 괜찮은 방법이겠죠.
중간중간에 10-15분마다 전부 마을로가면 랙이 깔끔하게 사라집니다. 여기까진 아실테고....
랙이 사라지지 않을때가 있는데.....그땐 트리안에 회수하지 않은 시체가 있을겁니다. 시체를 회수하던지 방을 나갔다 오던지 하면됩니다. 핑을 1000아래로 유지시키는게 렙업에 많이 도움이 됩니다.(10-15분)
맨마지막에 들어온사람에게 해골이 몰립니다. 이걸 재조정하기 위해서는 방에서 모두 나간다음 다시조인하게 되면 그때 맨마지막에 조인한사람에게로 해골이 몰립니다.(오늘 방팅되서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