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사로 카오스런시 쫄 안전하게 지키는 간단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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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초보님들을 위해 씁니다.
7차 버전을 쓰시는 분과는 다릅니다.
7차 이전의 버전을 쓰시는 분에게 적용됩니다.
1기사와 1부기사의 경우
부기사 케릭 이니
NTConfig_Script.push("MyLeechBot.ntj"); // 쫄봇(쫄)
MyConfig_LeechBotItem = false; // 방 입장 후 아이템 등 정리하기
MyConfig_LeechBotDistance = [40, 50]; // 기사와의 간격 = [최소, 최대]
MyConfig_LeechBotAttack = [40, 1000]; // 몬스터 잡기 = [몬스터와의 간격, 공격 시간(1/1000초) 간격]
쫄 케릭이니
NTConfig_Script.push("MyLeechBot.ntj"); // 쫄봇(쫄)
MyConfig_LeechBotDistance = [70, 80]; // 기사와의 간격 = [최소, 최대]
부기사와 기사와의 거리를 40-50 으로 맞춰논 후 몬스터와의 간격을 40~50 으로 맞추면 부기사를 원점으로
40~50간격을 공격합니다. 기사와 쫄의 거리가 70-80 이기때문에 기사를 도와주면서
기사가 놓친 몹을 부기사가 잡습니다.
쫄케릭이니에서 간격 80은 경험치를 먹을 수 있는 최대의 간격입니다.
카오스런 하다보면 기사가 놓치거나 공방에서 다른사람이 끌어온 몹때문에 저렙쫄이 누울 경우가
많았습니다. 기사가 꼼꼼하게 잡아주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질 않으니 이렇게 설정해 놓으시면
쫄이 거의 눕지 않습니다.
1기사 2부기사의 경우
하나의 부기사를 위에 것처럼 하면 안전하게 쫄을 지킵니다.
말그대로 기사를 도와 런을 할 부기사의 거리는
MyConfig_LeechBotDistance = [10, 30]; // 기사와의 간격 = [최소, 최대]
MyConfig_LeechBotAttack = [30, 1000]; // 몬스터 잡기 = [몬스터와의 간격, 공격 시간(1/1000초) 간격]
이렇게 설정할시 부기사가 기사와의 간격 = 몬스터와의 간격 을 지키면서 몬스터 사이로 죽음의 텔레를
하지 않습니다. 텔레를 해도 죽을만큼의 몬스터는 없습니다.